2022/07/28 21

하나님의 침묵

닮아가는자추천 1조회 3622.07.26 07:08댓글 하나님의 침묵 읽을 말씀 : 열왕기상 19:1-8 ● 왕상 19:4,5 …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현대 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는 누군가를 볼 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심지어 방치하시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해 「침묵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을 쓴 피터 그레익(Peter Greig) 목사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만큼 성..

기타 2022.07.28

스크랩 간절한 기대와 소망

제목 : 간절한 기대와 소망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9:17,1-30 계명을 지키면 복이 오고 지키지 않으면 무서운 심판이 옵니다. 십계명도 지키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여야 복이 있습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셔야 합니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2 이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믿음은 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무조건 주님께로 달려가면 됩니다. 아이가 엄마를 좋아 하듯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만을..

기타 2022.07.28

온 세상이 노래할 때

온 세상이 노래할 때 요한계시록 5장 8절 ~ 14절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요한계시록 5:9] 1970년대의 광고 노래 하나가 한 세대에 영향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이 곡은 본래 “진정한 것(The Real Thing)”이라는 코카콜라 광고의 일부로 짧은 곡이었는데, 영국의 “뉴 시커스”라는 그룹이 단축본이 아닌 곡으로 만들어 노래해서 전 세계적으로 음악 순위의 정상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로마 외곽의 언덕에서 젊은이들이 함께 부르던 텔레비전 버전의 원래의 짧은 노래를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꿀벌과 과일나무가 보이는 장면이 엉뚱하기는 했지만, 사랑의 마음과 사랑의 하모니로 노래하도록 이 세상을..

기타 2022.07.28

그럼에도 믿으라

닮아가는자추천 0조회 1522.07.28 07:22댓글 그럼에도 믿으라 읽을 말씀 : 베드로전서 2:11-17 ● 벧전 2: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북아메리카의 체로키 인디언족(Cherokee)은 북미 인디언 중 유일하게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백인들이 삶의 터전을 빼앗었지만 체로키 인디언은 복음이 유일한 진리라고 생각해 자발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됐고, 백인들과도 우호적으로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초창기 미국인들은 체로키 인디언족을 척박한 땅으로 다섯 번이나 강제 이주시켰고 그 과정에서 보상은커녕 재산을 빼앗기까지 했습니다. 코만치 최후의 추장이자 아메리카 원주민 교회 운..

기타 2022.07.28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 창세기 18:27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과 소돔성의 심판에 대하여 여쭐때 한 말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는 티끌을 먼지와 재로 쓰여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자신의 말 그대로 먼지와 재같은 존재... 백세에 낳은 독자 이삭을 믿음으로 순종으로 드렸던 아브라함 그래서 그를 믿음의 조상이라 했나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본체의 형상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순결하심과 그 낮아짐과....희생과 죽음... 그가 주신 은혜와 사랑을 보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받았다면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빛 앞에서 우리는 무어라고 해야할까 " 어찌 이런 은혜를... 어찌 이런 사..

기타 2022.07.28

스크랩 첫 사랑의 회복

제목 : 첫 사랑의 회복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21:13,1-46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하며 나아가는 것이 예배입니다. 주님만을 의식하십시오. 우리들의 마음이 거룩한 성전입니다. 마음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시기 바랍니다. 마음을 온전히 드려야 교회가 되며 예배자가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소원하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습니다. 참으로 온전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청소해야합니다. 강도의 소굴을 만들고 무슨 복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은 완악합니다. 우리 안에 완전함이 필요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예수그리스도만을 소원하는 거룩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

기타 2022.07.28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겨자씨♡추천 0조회 3222.07.27 13:24댓글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좋은글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