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척도 만큼 성경을 읽는다.
믿음의 척도 만큼 성경을 읽는다. 한 젊은 여자가 책을 한 권 구입해서 읽으려 했으나 너무 재미없고 딱딱해 곧 포기해 버렸다. 얼마 후 그녀는 문학을 전공한 한 청년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청년이 바로 전에 읽으려던 그 책의 저자였다. 그때서야 그녀는 그 책을 다시 찾아 읽기 시작하여 드디어 독파하게 되었다. 그토록 딱딱하고 재미없던 책이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인 줄 몰랐던게 이상할 정도였다~그녀가 그 책을 그토록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건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그 작가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도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면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가 된다,,. 성경을 읽고 듣고 보는것도 주님에 대한 사랑에 정비례 하는것 같다 ~ 꿀송이 보다도 더 마음에 달아서 어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