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0 15

새찬송가ppt

새찬송가ppt 를 소리가 나오는 음악cd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음악cd가 아니라 ppt입니다. ----------------------------------------------------------------- http://cyw.pe.kr/ja/ccm/2/new001.ppt http://cyw.pe.kr/ja/ccm/2/new002.ppt http://cyw.pe.kr/ja/ccm/2/new003.ppt http://cyw.pe.kr/ja/ccm/2/new004.ppt http://cyw.pe.kr/ja/ccm/2/new005.ppt http://cyw.pe.kr/ja/ccm/2/new006.ppt http://cyw.pe.kr/ja/ccm/2/new007.ppt http://cyw.pe.k..

스크랩 새 예루살렘 성의 12 기초석들

첫째 기초석은 벽옥(Jasper=야스퍼)이요, 납달리지파(판결 흉패는 12번째 보석) 둘째는 남보석(sapphire=사파이어)이요, 시므온 지파(판결흉패는 5번째 보석) 셋째는 옥수(halcedony=백마노)요, 므낫세지파(판결흉패는 8번째 보석) 넷째는 녹보석(emerald=에머랄드, 녹주옥)이요, 스불론 지파(판결흉패는 3번째 보석) 다섯째는 홍마노(sardonyx) 혹은 (diamond=다이아몬드)요, 갓지파(판결흉패로는 6번째 보석) 여섯째는 홍보석(sardius) 혹은 (Rubby=루비)이요, 유다지파(판결흉패로는 첫번째 보석) 일곱째는 황옥(chrysolite) 혹은 호박(jacinth)이요, 에브라임 지파(판결흉패로는 7번째 보석) 여덟째는 녹옥(beryl=베릴) 혹은 녹보석, 녹주석이요, ..

기독교자료 2022.07.30

남북 이스라엘왕조 비교

북이스라엘 왕국 대수 이름 성경본문 연도(B.C.) 기간 비고 1 여로보암1세 왕상13:1~14:31 931~910 22년 북이스라엘의 창시자. 송아지 숭배 시작. 2 나답 왕상15:25~32 910~909 2년 여로보암 1세의 아들. 바아사에게 살해됨. 3 바아사 왕상15:33~16:7 909~886 24년 남유다 아사왕과 오랫동안 전쟁. 4 엘라 왕상16:8~14 886~885 2년 바아사의 아들. 술에 취하여 시므리에게 살해됨. 5 시므리 왕상16:15~20 885 7일 즉위 7일만에 오므리에게 패하여 불타 죽음. 6 오므리 왕상16:21~28 885~874 12년 사마리아를 세움. 번영하였음. 7 아합 왕상16:29~22:40 874~853 22년 바알 숭배자였으며, 가장 악한 왕으로 기록됨. 이..

기독교자료 2022.07.30

서로에게 살아 있는 사람이 되자.

♡겨자씨♡추천 0조회 3622.07.29 13:52댓글 서로에게 살아 있는 사람이 되자. 평생 함께할 거라 믿었던 사람도 만나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다.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서로 연락하지 않으면 죽은 관계이다. 친구들과 허물없이 웃고 떠들던 시절,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우리가 나이 들어 죽음을 앞두었을 때, 그때도 우리는 함께일까?” 우리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당연하지 “ 우리가 함께가 아니면 누가 함께겠어?” 하지만, 이 말들은 인생을 얼마 살지 않은 이들의 가소로운 다짐에 불과했다는 걸 깨닫는 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나둘 이사를 가면서 서로 연락이 끊기기도 했고,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소원해지기도 했다. 새로 만난 친구들과의 우정이 옛 우정을 넘어서기..

좋은글 2022.07.30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겨자씨♡추천 0조회 3322.07.29 13:51댓글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걸 함께 할때 더 쌓이지만 정은 어려움을 함께 할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은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이 꽂히면 빼낼 수 없어 계속 아픕니다. 사랑엔 유통 기한이 있지만 정은 숙성 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은 돌아서도 다시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 하지만 정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땔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07.30

아름다운 마음들

♡겨자씨♡추천 0조회 3022.07.29 13:49댓글 아름다운 마음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좋은글 2022.07.30

축복과 저주의 갈림길에서(삼하6:1-11)

오벧에돔의 축복과 하나님의 뜻 :사무엘하6:1-11(권호만 목사) 오늘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자기성인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통합 왕이 되었을 때 여부스 사람으로부터 예루살렘 성을 빼앗고 그 성을 통합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게 됩니다. 그 다윗성에 여호와의 법궤를 모시려고 했던 것인데 법궤는 처음에 아비나답의 집에 있었습니다. 20년 동안 있었던 아비나답의 집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기 위한 다윗의 준비는 아주 웅장하고 철저했습니다. 그는 먼저, 이스라엘에서 뽑은 3만 명을 준비했습니다. 법궤를 모시기 위해 새로운 마차도 준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악기를 가지고 여호와 앞에서 즉 법궤 앞에서 연주를 하였습니다. 법궤를 실은 마차 앞에는 아비나답의 아들인 아효가 섰고 뒤에는..

설교말씀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