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25

도표로 보는 천년왕국설의 이해

요한계시록 20장 천년왕국설에 대하여 《문헌》호크마 종합주석 요한계시록 l 강병도 l 기독지혜사 544p - 545p 구분l견해 후천년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무천년설 천년왕국 그리스도의 지상적 통치가 아니라 성령의 사역과 복음의 확장을 통해 교회가 황금기를 맞이하여 영적 번영을 이루어 의와 평화를 이루는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천년기는 문자적으로 일천년을 의미하거나 혹은 정해진 일정기간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때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지상에서 왕 노릇을 한다. 다른 일천년의 기간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 때까지, 즉 복음 시대의 전 기간이다. 재림시기 천년왕국이 지난 후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 천년왕국 이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 복음시대가 지난 후 그리스..

기독교자료 2022.07.27

하나님의 이름-표

이 름 케이 아더 이동원 / 앤 스팽글러 말 씀 1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 강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위대한 창조자이시다 창 1:1 2 엘 엘리온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하나님은 가장 높은 분이시다 창 14:18, 단 4:34 3 엘 로이 지켜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신다 창 16:13 4 엘 샤다이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창 17:1 5 엘 올람 영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영원, 영생하시다 창 21:33, 사 40:28, 롬 16:26 6 엘 칸나 질투하시는 하나님 출 34:14 7 엘 벧엘 *벧엘의 하나님 창 28:19 8 엘 차이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왕하 19:15-16 9 엘 엘로헤 이스라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

기독교자료 2022.07.27

[게마트리아]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의 숫자값

[게마트리아]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의 숫자값 그러므로 영어로 베리칩(VERICHIP)=540입니다. 그리고 Verification chip=1002입니다. 결국 베리칩은 666이 아닌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요한계시록 13장에 의하면, 짐승의 표(666)가 어떤 것인지가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말씀은 계13:16~18에 등장하고 있는데, 이 말씀에 의하면,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7가지 사실을 말해줍니다. 첫째,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다(계13:17)". 둘째,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의 숫자인데 그 값이 666이다"(계13:17~18). 즉 짐승의 이름을 숫자값으로 환산했을 때에(게마트리아) 그..

기독교자료 2022.07.27

'죄'(sin, 罪)란?

'죄'(sin, 罪)란? 죄 - 히브리어로 핫타스 죄 - ‘άμαρτία’(하마르티아)이다. (헬)- 목표를 어긴 것 1) 화살이 과녁의 목표에 미달하는 것 2) 과녁의 목표를 더 지나쳐 빗나가 버린 것 이 의미는 『화살이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벗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지칭하는 과녁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는 것이 죄이며, 이단이므로 죄와 이단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아담의 죄를 단순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 것이라고 한다면 이것으로써는 정당한 기준 점이 없으므로 죄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표현이며,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을 어긴 것이기에 죄가 되는 것이다. ​ 무엇보..

기독교자료 2022.07.2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겨자씨♡추천 0조회 4222.07.26 12:20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무지개 같은 환상의 아름다움과 노을빛의 숭고함이 깃든 세월의 언저리에서 꿈의 빛깔을 볼때면 순간적인 시력에 의존함이 아닌 영혼의 깊은 울림에서 그를 느낄수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비탈진 세월의 양지에서도 그 세월의 언덕 후미진 음지에서도 피어나는 서로 다른 아름다움이 자란 다는걸 알게되는 날들속에서 우리가 간혹 역류하는 숱한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리며..

좋은글 2022.07.27

지극히 작은 것에 감사 하라

♡겨자씨♡추천 0조회 8622.07.26 12:20 지극히 작은 것에 감사 하라 옛날 독일에서 있었 던이야기 입니다 어느 해인가 그 땅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돈많은 노인 부부가 날마다 빵을 만들어서 동네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번 빵을 한 개씩만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는 빵을 차지하겠다고 난리를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여자아이 만큼은 예외였습니다. 언제나 맨 끝에 섰습니다. 자연히 그 아이에게 돌아가는 빵은 항상 제일 작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더 큰빵을 차지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자기에게 빵을 나누어 준 노인 부부에게 고맙다는 말조..

좋은글 2022.07.27

카네기와 록펠러

앤드루 카네기(1835~1919)는 ‘개천에서 용 나는’식의 출세를 한 사람이었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그는 184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처음에는 방적공장에서 일했다. 그의 성공담은 한 편의 신화였다. 전신기사에서 비서를 거처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의 사장이 되었고 나중에는 월가의 주식 브로커로 변신하여 철도 커미션을 팔았다. 또한 자신의 소유지에서 유전이 발견되자 정유업으로 업종을 바꾸었으며 나중에는 제철과 제강업에도 뛰어들었다. 그는 베세머 공법이라 불리는 제강 기술을 영국에서 들여와 미국의 제강법에 일대 혁신을 일으키며 철저한 효율성을 바탕으로 미국 철강 시장을 지배했다. ​ 존 D. 록펠러(1839-1937)도 당대를 풍미한 거인이었다. 그는 장부계원이었다가 정유 사업의 투자전망조사원으..

예화말씀 2022.07.27

이름

바기추천 1조회 5722.07.26 05:27댓글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시20:7)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른 아침 눈을 뜨고 눈과 귀를 열어 주의 세미한 음성 듣기 원하오니 말씀 하시고 들을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수많은 피조물들이 많사오나 나의 도움 되시는 여호와의 이름을 소리 높혀 찾고 부를 때 마음에 평화와 기쁨 춤안케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전쟁에 승리하기 위하여 갖가지 병거와 말로 무장하여 싸우려 하나 이기게 하심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오니 주를 의지함으로 두려움 없게 하옵소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 말과 병겨와 같은 지식 재물 권세와 같이 육신의 보이는 땅의 것만을 더 많이 소유하려 하나 보이지 않는 ..

기도문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