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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 앞에 적극적인 믿음을 보이라(막 7:24-35)

하나님 앞에 적극적인 믿음을 보이라 (막 7:24-35) 문지기 님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 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 를 간구하거늘”(막 7:25-26). 하나님께 믿음을 보여드릴 때 그 믿음대로 응답하여 주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 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1. 하나님을 만나려면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한다.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 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 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막 7:24). “..

설교말씀 2022.07.27

우리의 평화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우리의 평화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글쓴이 /봉민근 세상에 태어나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들이 얼마나 많고 큰지를 헤아려 보면 셀 수도 없고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차고도 넘침을 알 수가 있다. 내가 태어날 때에 가지고 온 것은 하나도 없다. 숨 쉴 수 있는 공기와 볼 수 있는 밝은 태양도 부모 형제도 나를 위하여 주님이 먼저 준비하신 것이다. 내 것이 하나도 없음에도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가지려고 혈안이 되어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것이 인간들의 모습이다. 세상 떠나는 날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을 위하여 이처럼 치열하게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주신 것에 자족하지 못하며 욕심이 목구멍까지 가득 찼고 남들과 비교하며 경쟁하기 때문이다. 남들과의 비교는..

묵상말씀 2022.07.27

23.은혜로 부르심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90번째 쪽지! □23.은혜로 부르심 1.“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쉬운성경 요한일서3:1-2) 2.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외항선원이 되어 인도양을 항해하던 어느 달이 휘영청 밝은 밤이었습니다. 가끔 친구 따라 교회에 가긴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때는 불교에 관심이..

세 가지 실패

세 가지 실패 한 청년이 스승을 찾아가 지혜를 구했습니다. "저는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자 스승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가지 실패가 있다." 청년은 스승에게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스승님, 저는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스승이 다시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알아야 한다. 성공은 실패의 변형일 뿐이거든." 제자는 궁금한 마음에 세 가지 실패에 관해서 묻자 스승은 차근차근 세 가지 실패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첫 번째 실패는 하기 싫은 일에서 성공하는 것이야. 성공의 대가는 얻겠지만, 삶의 의미나 즐거움을 얻기는 어렵지. 두 번째는 하고 싶은 일에서 실패하는 것이야. 계속하면 진정..

꾸준히 해야 바뀐다

2022년 7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꾸준히 해야 바뀐다 왜 운동과 섭생이 중요할까? 뭔가를 꾸준히 하면 체질이 바뀌기 때문이다. 근육이 늘면서 대사량이 함께 늘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그런 음식이 먹히지 않는다. 체질이 바뀐 것이다.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진 것이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 꾸준히 해야 바뀝니다. 꾸준히 해야 습관이 됩니다. 무엇보다 일단 시작해야 합니다.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야 합니다. 시작하고 끝까지 가는 것, 그것이 힘입니다. 내공입니다. (2018년 7월13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