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예수의 이름 관련 성경 예수의 이름 관련 성경 알패와 오메가 계 1:8 유다지파의 사자 계 5:5 장차 올 자 계 1:8 다윗의 뿌리 계 5:5 전능자 계 1:8 어린양 계 5:6 인자 같은 이 계 1:13 충신과 진실 계 19:11 처음이요 나중이라 계 1:17 하나님의 말씀 계 19:13 산 자 계 1:18 만와의 왕 계 19:16 하나님의 아들 계 218 만주의 주 계 1916 참된 증인 계 3:14 광명한 새벽별 계 22:16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 표시된 날짜는 특별하게 성경에 언급되어 있다 (다른 날짜들은 여기에서 유추된 것임) 날 짜 일 수 사 건 관련구절 2월 10일 7일을 기다림 방주에 들어감 7:4, 10 150일간 땅에 물이 창일함 (창 7:24) * 2월 17일 40일간 기다림 비가 내리기 시작 7:4-6,11,12 3월 26일 40일이 끝남 비가 멈춤 7:4, 11 * 7월 17일 150일이 끝남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다 7:24, 8:4 150일간 물이 감함 (창 8:3) * 10월 1일 40일간 기다림 산들의 봉우리가 보임 8:5-6 11월 10일 1일을 기다림 까마귀를 내어 보냄 8:7 11월 11일 7일을 기다림 비둘기를 내어 보냄 : 돌아옴 8:8-9 11월 19일 7일을 기다림 비둘기를 내어 보냄 : 감람 새 잎사귀를 ..

다윗과 사울

책이름 기록연대 수신자 특징 비고 로마서 A.D. 55년경 로마에 사는 유대인, 로마인, 헬라인 개종자들 교리 서신 4대 서신 고린도 전서 A.D. 55년경 고린도 교회 교인들 교리 서신 고린도 후서 A.D. 55-56년경 고린도, 아가야 교인들 교리 서신 갈라디아서 A.D. 56년경 갈라디아 지방 교인들 교리 서신 에베소서 A.D. 61-62년경 에베소와 소아시아 교인들 옥중 서신 빌립보서 A.D. 62-63년경 빌립보 교인들 옥중 서신 첫 번째 세운 교회 골로세서 A.D. 62-63년경 골로세 교인들와 라오디 게아 교인들 옥중 서신 데살로니가 전서 A.D. 50-52년경 데살로니가 교인들 종말론 두 번째 세운 교회 데살로니가 후서 A.D. 51-52년경 데살로니가 교인들 종말론 디모데 전서 A.D. ..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 고대 페르시아 인더스 강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알리 하페드’란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상당한 규모의 농장을 소유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이 사람에게 한 동방의 현자가 찾아와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다이아몬드라는 가르침을 주고 떠났다. 이 말을 들은 알리 하페드는 엄청난 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에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 집을 나섰다. 결국 유럽까지 헤맸지만 다이아몬드를 찾지 못하고 그곳에서 죽음을 맞고 만다. 알리 하페드가 죽은 후에 이 농장을 다른 사람이 샀다. 어느 날 그 새 주인이 개울가에 갔다가 하얀 모래 땅에서 신비하게 반짝이고 있는 검은 돌을 보았다. 바로 다이아몬드였다. 알리 하페드가 그토록 찾고 싶어 하던 다이아몬드는 실상 자기 농장 안에 있었다. 자기가 사는 곳..

♡겨자씨♡추천 0조회 3322.07.06 09:18댓글 0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겨자씨♡추천 0조회 3322.07.06 09:18댓글 0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보물 좋은 사람을 찾지 말고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 말고 우리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돼요. ​좋은 애인을 찾기 전에 우리가 좋은 애인이 되고 ​좋은 사랑을 찾기 전에 우리가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돼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우리가 좋은 하루를 만들어요.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해요.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 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 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 있나? 건드려 봐, 눈물 나지 않은 사람 있나? 물어 봐, 사연 없는 사람 있나? 살펴 봐, 고민 없는 사람 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 있나? ​꽃은 ..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죄'의 목록 5가지 미국의 '잭 웰먼'(Jack Wellman) 목사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처럼 보이는 5가지 죄의 목록을 자신의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그는 "나 역시 과거에 이런 죄들을 지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난 후 부터는 죄들로부터 멀어지고자 기도하고 노력했다"며 크리스천들이 자신이 소개한 죄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소망했다. ​ 1. 거짓말/거짓 증언/위증 우리는 여전히 죄인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명료하게 말한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한일서 1장 8절) 그러나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 증언을 해선 안된다. 거짓 없이 사실을 과장할 수도 있겠지만, 반쪽..

죽은 사무엘은 귀신이 되었는가? 버림 받은 메시아 사울이 마녀를 통해 죽은 사무엘과 만나는 장면은 구약성서 중에서 해독이 어려운 전승 중의 하나이다. 1) 마녀가 죽은 선지자도 불러낼 수 있는가? 2) 사무엘이 죽어 간 곳은 어딘가? 3) 만약 사무엘이 아닌 악령의 위장이라면 그 악령은 사무엘처럼 맞는 말만 하는가? ㅡ따위의 잇달아 나오는 질문들에 명확한 답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서 독자는 이런 본문을 만났을 때, 범위를 한정 짓고 독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경을 '믿는다'라는 전제가 과도한 영역에까지 미쳐 도리어 본문이 지닌 본질의 왜곡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 해석의 한정은 이런 전승에 등장하는 인물상은 언제나 텍스트 작성자의 의도 속에 갇혀 있기 마련이라는 경계선과 일치한다. 무한한 생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