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 부정적인 점을 지적하고 칭찬으로 마무리를 짓는 것은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다. ※ 트러블 메이커들은 차이점을 먼저 찾는다. 반면 조화 지향자들은 유사성을 먼저 본다. ※ 칭찬은 반복하지 않고 짧게 끝내는 게 좋다. 진지하고 간결하게 칭찬하는 것이 더 깊은 인상을 주며 기억에 오래 남는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웃지만, 웃다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은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입이 아니라 귀다. ※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라. 그러면 점점 더 무식해질 것이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고 가르쳐주기를 요청하라. 그러면 점점 더 유식해질 것이다. ※ 부탁하는 사람은 5분 동안 바보가 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