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16

담배에 대한 신앙인의 태도

담배에 대한 자료입니다. 1. 담배! 담배! 담배! 최근 교회와 인연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 흡연의 타당성을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욱이 이름을 밝히기에는 부끄러운 모 신학대학 학보에 기재된 기사 중에 "신학교 내에 [끽연실]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까지 볼 수 있는 현실이다. [국제 금연 협의회]의 조사에 따르면 "어른 세계를 향한 도전과 호기심,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아무리 멋지더라도 대부분의 이유는 부정적인 뜻을 갖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구별해보면: 피우고 싶고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피우는 자극형, 만지작거리고 불붙이고 비벼서 끄는 게 좋은 심심풀이 땅콩형, 흡연 자체를 즐기는 쾌락형, 속상하고 ..

기타 2022.07.20

자녀들이 주일예배에 출석해야 하는 이유

자녀들이 주일예배에 출석해야 하는 이유 1. 우리 자녀들은 언약공동체(교회)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주일예배는 언약공동체가 함께 모여 참여하는 우선적 행위이다(행 2:42). 우리의 자녀들도 언약공동체의 일원이므로 언약적 생활의 중요한 부분에 참여해야 한다. 2. 우리 자녀들은 은혜의 수단 한가운데에 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자녀들은 말씀이 선포되고(롬 10:14), 침례가 실행되며(마 28:19-20), 기도가 드려지는 곳(행 2:42-47)에 함께 하여 유익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주요한 수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부어주신다. 왜 이러한 축복을 우리 아이들에게서 빼앗아 가는가? 3. 우리 자녀들은 모든 회중들 가운데 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자녀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크..

가정관련자료 2022.07.20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사람들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사람들 글쓴이 /봉민근 신앙은 핵심을 알면 결코 곁가지에 연연하지 않는다.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하게 되면 그것들이 사라질 때에 반드시 실망하고 좌절에 빠지게 된다. 예수님이 아닌 능력 있는 목회자나 교회의 크기를 보고 믿음 생활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시험이 오고 신앙에도 이상이 오게 된다. 큰 교회를 선호하는 것 중에 하나가 목회자의 유명세다. 나는 어느 교회 목사님이 시무하는 무슨 무슨 교회에 다닌다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인본주의 신앙은 사람을 우상화하고 그 사람이 없으면 교회가 문 닫을 것처럼 걱정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이끄신다는 하나님 절대 주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것..

묵상말씀 2022.07.20

17. 하나님에 대한 오해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84번째 쪽지! □17. 하나님에 대한 오해 1.왜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 그 자체이시라는 것을 교묘하게 가리고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심판하시는 분으로 보이게 하거나 무서운 분처럼 생각하도록 우리를 속입니다. 그렇게 사단에게 속아서 오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가까이 친밀하게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2.하나님은 그 본질이 선(善)이신 분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며 회개하지 않으면 모조리 지옥불에 던져넣어버리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죄를 짓나 안 짓나 감시하는 분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예수 안 믿으면 불타는 지옥으로 쓸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BC 5세기경, 그리스 고대문화와 역사를 기록한 헤로도토스의 '역사' 중에 적혀있는 일화입니다.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가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철학자였던 솔론에게 자신의 부유한 왕국을 자랑하면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믿고는 그에게 질문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지만 솔론은 뜻밖의 대답을 했습니다. "누구보다도 자녀를 잘 길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으며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텔로스입니다." 그러자 당황한 크로이소스 왕은 자신이 두 번째 행복한 사람은 되겠다고 생각하며 두 번째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솔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를 소달구지에 태우고 신전으로 달려간 뒤 죽음을 맞이한 클레오비스와 비톤..

최선의 선택

2022년 7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최선의 선택 "저는 인생이 고되리라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고, 그 안에서 즐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마를렌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태도는 그의 삶의 토대가 됐다. 평생에 걸친 가난과 지병 때문에 비참한 인생을 살 수도 있었지만,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전 항상 사랑과 기쁨을 선택하거든요." 태도는 상황을 이긴다.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 * 그렇습니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픕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인생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절망을 선택해 결국 비참한 길을 가고 어떤 사람은 희망을 선택해 기쁨의 길을 갑니다. 최선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