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성경에서의 가정의 의미 [성경적 의미] 1) 인류 최초 사람이 살았던 곳은 에덴동산이었고 그 안에 아담과 하와를 두어 그 가정을 완전 하게 하셨다.(창2:8, 18) 2) 처음 가정인 그 에덴동산에는 하나님이 거니셨으므로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며 사는 가정 이었다.(창3:8) 3) 처음가정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생육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고 생물들을 다스리는 복을 누리 게 하는 가정이었다.(창1:28) 4) 그러나 죄가 들어오면서 징계를 받고 땅이 악한 환경으로 바뀌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창3:16-17) 5)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하나님과 사귀며 살기만을 지금도 바라신다.(요일1:3) [가정을 주신 이유] 1) 이 땅에서 생육 번성하고 하나님 대리자로서 하나님 지으신 세계를 가꾸..

♡겨자씨♡추천 0조회 3922.07.03 17:21댓글 0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둘째, 입이 즐거워..

예배 예화 모음 16편 1.예배의 가치 요셉 케이보는 체코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통치하에 있을 때 아주 유명했던 인물입니다. 아버지는 학교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치는 교사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어릴 때 그는 주일 아침이면 3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갑니다. 교회에 가서 2시간30분동안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마치면 공원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 다시 2시간30분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로 다시 갑니다. 그리고 3시간 걸려서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과 힘을 쏟아야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1주일에 예배 한번 드리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일입니다. 한번의 예배를 위해서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예배를 드리러 가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사..

하나님이 참지 않는 두 가지 하나님은 연약함과 실수를 참아주시고, 회개하는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신다. 하지만 그분이 참지 않으시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진실하지 못한 것과 미지근한 것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것과 뜨거움이 없는 것, 이 두가지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다. 열정이 없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향해 주님은 이렇게 책망하신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6)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E. M. 바운즈 지음, 이용복 옮김』중에서

영생 예화 모음 25편 1.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 15세 된 여자아이가 뜻밖의 병을 얻어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 아이의 친구가 위문하러 와서 병자를 보더니 한숨을 쉬며 말했다. "가엾다. 네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러자 병상의 소녀는 친구를 향해 웃으며 대답했다. "그렇지 않단다. 나의 참 삶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았단다. 나는 가까운 날 영광의 주를 볼 것이고, 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여 영광에 영광을 더할 거야." * 참조: 마18:8,9, 막9:43, 45, 살후1:10, 벧전1:8 2. 영생에 이르는 길 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목회하던 한 목사님은 어느 날 아침 그 지역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죽어가는 펠릭스 리치라는 환자가 목사님 한 분과 상담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봉서방추천 3조회 3222.07.03 02:43댓글 2 정말 좋은 설교하는 법 목사님은 앞으로 좋은 설교자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설교에 대하여 묻는 목사가 흔하지 않습니다. 왜 일인지 목사들이 자기 설교에 스스로 만족하여 설교에 대한 오만을 가지는 경우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1). 좋은 설교는 우선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는 설교여야 합니다. 이것은 기술(테크닉)이 아니고 영적 능력으로써 기도 생활을 많이 해야 생깁니다. 즉 성도들에게 은헤로운 설교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2). 성경을 자유 자제로 인용할 줄 알아야 좋은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성경 말씀을 해박 다식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만 목사가 성경을 잘 몰라서 터부니 없는 해석을 하기도하고 전혀 적..

시118:28-29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20220703맥추감사 시118:28-29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220703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시118:28-29말씀으로[내가 주께 감사 하리이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은혜와 사랑 축복을 감사하며 새로운 달 7월을 시작하셨는지요? 이제 더위가 세력을 더하는 7월도 주 은혜로 잘 지낼 수 있기를 우리들은 시간마다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길 소망하며 소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 글쓴이 /봉민근 믿음이라고 다같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의 핵심 요소는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믿음의 근본 뿌리다. 믿어 의심하지 않으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에게 근심 걱정이나 세상의 염려 따위는 있을 수가 없다. 관계는 의심하는데서 틀어지고 불신이 싹트게 되어있다. 단순한 말 같지만 믿는 사람들이 이 벽을 넘어서지 못하면 신앙은 언제나 제자리 내지는 후퇴하게 된다. 성경공부를 아무리 많이 하고 교회에 열심히 출석할지라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하면 그 신앙은 허당이다. 주님의 질문은 늘 한결같았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선언하셨다. 믿음은 아무리 아멘을 크게 외쳐대도 중심에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이 없다면 역사는 이루어..

2022년 7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일상을 꿰뚫어 본다 창의성은 일상을 꿰뚫어 봄으로써 기적을 찾아내는 것이다. (빌 모이어스) - 조던 매터의《당신이 잠든 사이에 도시는 춤춘다》중에서 - * 일상은 평범해 보입니다. 잠자고, 밥먹고, 일하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그 일상 속에 예술이 숨어 있습니다. 반복되는 나의 일상을 꿰뚫어보면 글이, 그림이, 그 안에 있습니다. 기적이 보입니다. (2018년 7월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