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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태양'

고대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태양' * 투탕카멘왕의 황금마스크 / 이집트 카이로의 이집트박물관에서 가장 인기있는 유물이다. 어린나이로 숨진 소년왕으로 이집트 제18왕조 제12대 왕(재위 BC 1361∼BC 1352) 투탕카멘왕의 유물이다. 애굽왕 '바로' [Pharaoh] = '파라오'「큰 집, 태양」 ‘바로’는 ‘파라오(Pharaoh)’란 말을 우리말 발음으로 적은 것인데, 사람의 이름(고유명사)이 아니라 고대 “애굽의 왕”을 지칭하는 칭호입니다. '파라오(Pharaoh)'는 고대 이집트의 정치적·종교적 최고 통치자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이집트의 왕 또는 왕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원래는 “큰 집”이라는 뜻으로 이집트 왕의 궁정, 왕궁을 나타내는 말이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왕과 동격의 의미를 갖게 되었..

기독교자료 2022.07.21

성서지도/포로 잡혀감 및 귀환

성경의 포로로 잡혀감 하나님은 종종 유대인들이 죄를 지을 때 그들을 포로로 혹은 노예로 잡혀가게 하셨지만(신28:1-68) 유대인들이 처음으로 이집트에서 포로 생활을 한 것은 죄로 인한 형벌이라기보다 하나님의 섭리였다. 이집트 탈출 이후에 그들은 재판관들의 시대를 거치면서 여섯 번 포로 생활 혹은 압제를 당했다. 그러나 히브리 사람들의 가장 힘든 포로 생활은 왕정이 시작된 후에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주전 740년경에 디글랏빌레셀에 의해 포로로 끌려갔는데(왕하15:29) 요르단 동쪽의 지파들과 스불론과 납달리의 일부가 가장 먼저 포로가 되었고(사9:1) 그 후 20년이 지나 아시리아의 살만에셀이 나머지를 또 끌고 갔다(왕하17:6-24). 유다에게는 세 번의 포로 생활이 있었다: (1) 여호야김의 통치 제..

기독교자료 2022.07.21

날마다 자복하고 회개하며 살아야 해요 = 레위기 26;14-46(220724)

PW : 믿음 BIW : 잘 지키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고 순종하며 자복하고 회개하며 사는 것이다.(한상원 목사) 남편의 꿈과 부인 부부가 잠을 자다가 남편이 소리를 치면서 일어났습니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자 부인이 물었습니다. “당신 왜 그래요?” “끔찍한 악몽을 꿨어.” “무슨 꿈이요?” “김태희와 당신이 서로 나를 차지하려는 꿈이었어.” “그게 왜 악몽이에요?” “왜냐 하믄 말이야. 결국 당신이 이겼거든.” 한 때는 서로 너무 좋아서, 떨어져서 살면 죽을 것 같아서 평생 같이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살자고 결혼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평생 웬수가 되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다짐, 사람의 사랑, 사람의 결심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변할 수 있습니다..

설교말씀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