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5 25

행복이 자라는 나무

♡겨자씨♡ 행복이 자라는 나무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거지요.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 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

좋은글 2022.11.05

오늘의 행복한 삶

♡겨자씨♡ 오늘의 행복한 삶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좋은글 2022.11.05

'늘'..이라는 한글자

♡겨자씨♡ '늘'..이라는 한글자 '늘..' 이 한글자가 표현하고 전달하는 이야기를 참 좋아해 이 단어 옆에 붙여지는 또다른 단어들은 설레임을 안겨주거든 나쁜 단어와 함께하면 어울리지 않잖아 올망졸망 예쁜 단어옆에 있어야 한다는 거지 늘 생각했어 늘 좋아했어 늘 보고 싶었어 이렇게 말이야 늘.. 당신이 그립습니다 늘.. 당신이 보고픕니다 늘.. 당신이 사랑스럽습니다 늘.. 당신을 존경합니다 늘..항상 당신은 나와 함께 호흡합니다 늘..이란 예쁜 친구가 오늘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에게고맙다- 중

좋은글 2022.11.05

추풍에 나래를 펴다

♡겨자씨♡ 추풍에 나래를 펴다 정심 김덕성 긴 여름 언덕을 넘어 추풍에 초록얼굴이 빨갛게 물들고 땀에 젖었던 사랑의 시어는 정감을 일으키며 곱게 미소 짓고 사랑의 나래 펴다 따스한 햇살의 미소 추풍으로 풍요하게 열매가 영글고 삶도 행복도 영혼 속에 살기에 은은한 그대 사랑에 취하니 그 사랑 찰떡 쿵 인생의 미로에서도 수없이 혼란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땀으로 얻은 가을 황금덩어리 동쪽하늘 훤히 밝아 온다 추풍에 사랑의 나래 펴니 영혼도 붉게 물들이며 날아간다 님의 사랑의 품으로

좋은글 2022.11.05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겨자씨♡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늘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의 특징은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사람은 유연..

좋은글 2022.11.05

♣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사람들

♣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사람들 전 세계의 크리스챤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할머니인 코리텐 붐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했다. 소련의 어떤 교회에서 예배를 올리려고 하는데. 예배당 문을 걷어차면서 두 명의 소련 군인이 들어 닥쳤다. 기관단총의 총 뿌리를 겨누어 흔드는 두 군인은 다음과 같이 소리를 질렀다. 󰡒5분간의 시간을 준다. 예수를 버리고 살 사람은 5분 내로 예배당 밖으로 나가라. 예배당 안에 남아 있는 자들은 5분 후에는 모두 죽음을 맛볼 것이다.󰡓 모든 신자들이 이 무서운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용기의 믿음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며 견디고 있는 순간. 몇 사람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시계를 바라보고 서 있던 군인들은. 󰡒마지막 50초다. 또 나갈 사람은 없느냐..󰡓라고 소리를 쳤다. 남아..

예화말씀 2022.11.05

사모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수 없게 하셨도다"(전3:11) 하나님 아버지 상하고 곤한 심령들에게 때를 다라 치유와 회복 사랑으로 함께 하심에 새 힘과 능력을 얻어 더욱 주께 가까이 나아갈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생들에게 베푸시는 은혜를 소리 높혀 찬양 드리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잠시 잠간이 아닌 영원 영생의 삶을 사모하는 마음 주셨으니 오직 진리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평생토록 사모하여 주신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고 지켜 행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때로 사람들이 교만하고 탐심이 많아 진리를 외면하고 수많..

기도문 2022.11.05

산상수훈의 구조분석과 개요

산상수훈의 구조분석과 개요 산상수훈 (Sermon on the Mount) 산상수훈은 마태복음 (Matthew) 5장부터 7장까지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설교로 마태복음이 기록한 5개의 설교 (Five Discourses) 중 첫 번째 입니다. 산상수훈은 복음서에서 기록한 설교 중 가장 긴 것으로 “팔복”, “주기도문” 등의 유명한 가르침을 포함한 예수님의 아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입니다. 목차 1 개요와 구조 1.1 개요 1.2 가르침의 기준 1.3 설교 구조 2 산상수훈 2.1 천국 백성 2.1.1 팔복 (The Beatitudes 5:3-12) 2.1.2 빛과 소금 (5:13-16) 2.2 천국의 율법 2.2.1 예수님과 율법/율법의 완성 (5:17-20) 2.2.2 노하지 말라 (5:21-2..

기독교자료 2022.11.05

성경은 어떤(일반적인 개요) 책인가?

성경은 어떤(일반적인 개요) 책인가? 신·구약성경은 약 40명의 저자에 의해 1600년에 가까운 기간에 걸쳐 기록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구원의 계시로 일관해 있는 것은 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딤후 3:16). 신·구약성경 66권(구약 39권, 신약 27권)은 1,189장(구약 929장, 신약 260장), 31,173절(구약 23,214절, 신약 7,959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긴 장과 절은 시편 119편과 에스더 8:9이고 가장 짧은 장과 절은 시편 117편과 요한복음 11:35이다. 구약의 중간 장은 욥기 29장이고 신약의 중간 장은 로마서 13장이며 성경 전체의 중간 장은 시편 117편이다. 최초본의 성경은 십계명은 돌에 기록되었으며 다른 성경들은 양의 가죽으로 만..

기독교자료 2022.11.05

추수감사주일설교-감사의 삶에 도전하라. :다니엘6:1-10

추수감사주일설교-감사의 삶에 도전하라. :다니엘6:1-10 (권호만 목사) 오늘 설교제목이 ‘감사의 삶에 도전하라.’입니다. 도전이라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성취나 기록경신 같은 것에 나서는 일을 말합니다. 신문기자였던 마가렛 미첼은 사고로 인해 다리를 다치고 다니던 신문사를 퇴직합니다. 26살에 이런 일을 당했을 때 자신의 인생이 무너지는 것 같은 좌절과 낙심을 경험합니다. 겨우 정신을 차린 미첼은 기자의 경험을 살려 소설 쓰는 일에 도전을 합니다. 그러나 처음 쓰는 소설이 잘 쓰여 질 리가 없었습니다. 인내하며 한편의 소설을 쓰는데 무려 10년이 걸렸습니다. 문제는 그 소설을 출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3년을 쫓아다녔지만 이름 없는 작가의 소설을 받아주는 출판사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설교말씀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