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하나님 / 고전 10 : 13 (주달영 목사) 바다는 언제나 파도가 출렁이기 때문에 바다는 살아 있습니다. 바다가 살아있기에 수없이 많은 물고기와 생물들이 바다를 터전 삼아 살고 있습니다. 어부들도 바다를 터전 삼아 고기를 잡고 우리들은 돈을 주고 사서 맛있게 먹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더럽힌 지구도 파도로 인하여 깨끗하게 정화되어 생명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래서 파도는 위험하고 어려운 일도 주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들을 주어 유익하게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도 누구나 차별 없이 바다의 파도와 같은 시험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험들 때문에 고통도 당하지만 더 성장하고 많은 유익을 얻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잘 믿고 충성하면 별일이 없어야 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