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에바다

사도행전 요약 도표 구분 장(절) 내용 요절 1:1～14 1(26) 1. 서론 6. 예수의 승천 12. 열한사도를 중심으로 모임 15. 맛디아가 뽑힘 1, 6 예루살렘에서의 복음전파 1:15～8:3 2(47) 1. 성령강림 14.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37. 첫 신도들 42. 신도들의 공동체 (종합보고) 1, 14, 38, 42 3(26) 1. 성전문에서 앉은뱅이를 고침 (베드로+요한) 11. 베드로의 성전 설교 11, 15 4(37) 1. 의회앞에선 베드로와 요한 23. 신도들의 기도 32. 신도들의 소유공동체 (두번째 종합보고) 11-12, 32-37 5(52) 1. 아나니아와 삽비라 12. 사도들의 이적기사 (세번째 종합보고) 17. 사도들에 대한 박해 21. 의회 앞에서 34. 가말리엘의 충고 2..

♡겨자씨♡ 미련을 거두리라. 정한경 떠나간 사람을 잊어야만 하는 순간이 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지워야 하는 여러 이유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그 모든 이유들은 그 사람을 향한 그리움 앞에서 힘없이 허물어진다. 그럼에도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다는 한 문장에 전부 무의미해진다. 그 사람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쉽사리 우리의 마음을 잠재워 주지 않는다. 미련을 거두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해서 찾아 헤매겠지만 사실 그런 이유들은 중요치 않은지도 모른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떠나간 사람에게서 미련을 거두어야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모자라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다. 그 사람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 또한 아니다. 사랑이 사라진 곳에 머무를 수 없을 만큼 떠나간 이를 돌아보는 것..

행동주의적 설교자 - 본회퍼의 회개 본회퍼의 회개 디트리히 본회퍼는 독일이 낳은 행동주의적인 신학자요 설교가입니다. 반나치 저항운동에 가담하여 히틀러의 독재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일생을 바쳐 투쟁하게 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교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미친 운전사가 차를 몰고 있습니다. 그는 난폭하게 운전하면서 많은 교통 사고를 일으켜 무수한 사람을 죽이며 달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자리에 있었고 만일 기독교인이라면 그 뒤를 좇아 다니면서 치료만 해 주고 기도만 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위험을 무릅쓰고 미친 운전사를 그 운전대에서 끌어내리겠습니까?” 히틀러가 이러한 예언적 설교를 한 본회퍼를 그대로 놓아 둘 리 없었습니다. 그는 1943년 4월 5일 비밀경찰에 의해서 체포됩니다. 그리고 1..

알렉산더와 디오게네스의 神에 대한 대화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이 아테네의 현인 디오게네스를 찾아왔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디오게네스여, 나는 神에 대하여 알고 싶소이다. 神이란 무엇이오?”라고 물었습니다. 디오게네스는 잠시 침묵한 후 “나에게 하루의 여유를 주시오. 내일 그 답을 드리겠소”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알렉산더 대왕이 찾아가 그 답을 구하니, 디오게네스는 좀 더 생각할 것이 있으니 사흘 후에 다시 오시오 하였습니다. 사흘 후 다시 알렉산더 대왕이 찾아가니 디오게네스는 또 며칠 더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기를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화가 나서 디오게네스에게 말하기를 “이보시오 디오게네스여, 답을 모르면 처음부터 모른다고 할 것이지 나의 귀중한 시간을 이런 식으로..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여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4) 하나님 아버지 아침 마다 생명의 말씀과 기로도 영의 양식을 받아 먹음으로 속사람에 쌓여 있는 추하고 거짓된 잡물들을 성령의 불로 다 태워 깨끗게 하시고 온유한 마음으로 주를 뵈올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에게 선과 악을 주셨으나 속 마음이 교만하여 선을 멀리하고 악을 즐겨 찾는 죄악된 일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의인이 되어 오직 믿음으로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하셨음에도 깨닫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랑과 우쭐댐 거짓 불의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주의 거룩을 본 받기를 거부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도록 성령께서 도와 주시옵소서. ..

고난에 관한 명언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필페이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고결한 정신이 아름다운 것은 잇따른 가혹한 불운에서도 결코 그것을 괴롭다고 느끼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 높고 영웅적인 기개를 지녔기 때문에 침착하고 냉철하게 대처한 상황에서 더욱 돋보이며 빛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어 올렸다. 보석과 즐거움은 이것을 이루어 주지 못했을 것이다. -페스탈로치 고난은 사람의 참된 값어치를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프랑시스 보몬트 고난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 -소포클레스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괴테 고생보다 더 중요한 교육은 ..

용서에 관한 명언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과실을 범하는 것은 인간적이요, 용서를 하는 것은 신적이다. -포우푸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관용은 타인에 대한 인내이다.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 -볼테르 교육의 최고의 성과는 관용이다. -헬렌 켈러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우리에게는..

깨달음에 관한 명언 가고 또 가는 가운데 깨달음이 있고, 행하고 행하는 가운데 얻음이 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이다. - H.D. 소로 꽃을 가꾸고 대나무를 심으며 학을 즐기고 물고기를 바라볼지라도 또한 그 가운데 일단의 깨닫는 바가 있어야 하느니라. 만약 한갓 그 광경에 빠져 겉모습만 희롱한다면 이는 역시 우리 유교에서 말하는 구이지학(口耳之學)이요, 불교에서 말하는 완공(頑空)일 뿐인즉 무슨 아름다운 취미가 되리오. -채근담 그대가 얻고자 하는 것은 이미 얻어졌다는 진리를 깨달으라. 그것은 바로 여기에 있어서 얻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디 가서도 얻을 수 없으리라. -칼라일 그대의 마음에 깨달은 그 결과를 따르라. 도(道)를 닦는 사람은 혼자서..

승자에 대한 탈무드의 가르침 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탈무드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탈무드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번 해보자' 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탈무드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탈무드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탈무드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탈무드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탈무드 승자는 꼴찌를 해도 의미를 찾지만, 패자는 오직 일등을 했을 때만 의미를 찾는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면 ... 대하9:22-28 솔로몬이 어려서 왕위에 올라서... 하나님께 지혜와 지식을 구했더니... 지혜 외 부와 재물 영광까지... 이일 후에 지혜를 가진 솔로몬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이 당시는 구약...> 하나님이 하나님의 신을 특별한 사람들... 왕 선지자 제사장 그외 특별한 사람들에게 간헐적... 단편적... 일시적... 제한적... 부분적으로 부어셨다. 그런데 지금 성령님이 활동하시는 지금은...> 공개적으로.. 모든사람들에게 물붓듯.. 때문에... 우리에게는 더 넘치게 역사하실수.. 지혜라고 하면... 약3... 두가지가 있는데 ... 위로부터 오는... 아래 세상에서 오는 지혜... 쉽게 표현하자면...> 다윗에게 두사람... 친구 후새... 모사 아히도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