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위해 보냄을 받은 보혜사 성령 선한양치기추천 1조회 20524.03.02 12:28댓글 2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16,26)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걷다 보면 몇 미터 앞에 있는 것이 사람인지, 다른 사물인지 구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바울도 “우리가 지금은 희미하게 보게 되나 그날에는 뚜렷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하여 성경이 좀더 뚜렷이 보여지고, 명확하게 이해되기를 기도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