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17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2장 58절-59절: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3장 1절-5절: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

설교말씀 2022.08.15

가정 주제 예화 75편 모음

가정 주제 예화 75편 모음 1.가장 소중한 보물 존 하워드 페인은 1852년, 알제리에서 사망했습니다. 31년 만에 그의 시신이 군함으로 뉴욕에 돌아오게 되던 날 항구에는 미국 대통령, 국무위원, 상원위원들과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 모자를 벗고 조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는 어떤 업적으로 추앙받았던 것일까요? 그것은 '즐거운 나의 집'이라는 노래를 작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 뿐이리 이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가정은 행복의 창고입니다. 우리가 애써 가꾸고 소중하게 지켜야 할 보물. 그것은 바로 가정입니다. /글_류중현 | 지하철사랑..

예화말씀 2022.08.15

삶의 마지막이라면

삶의 마지막이라면 미국의 노마 바우어슈미트는 90살에 암에 걸렸습니다.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낸 지 몇 달 되지도 않아 자기도 암에 걸린 걸 알게 된 노마 할머니는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상태는 심각해 치료가 의미가 없는 상황이었고 의사도 극심한 고통과 합병증 때문에 치료와 입원을 권하지 않았습니다. 인생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이때 할머니는 한 가지 큰 결심을 내립니다. 그동안 제대로 떠나보지 못한 여행을 삶이 끝나는 날까지 다니기로 마음먹은 할머니는 아들 부부와 함께 미국을 횡단하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여행을 떠나며 만든 ‘드라이빙 미스 노마’라는 SNS 계정은 무려 40만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72개 도시를 순회했고 지금도 여행을 하고 ..

예화말씀 2022.08.15

성경의 상징-빛

1. 피조물로서의 빛 빛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3-5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곳에서 드러난 빛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둘째,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아하셨다. 셋째,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다. 넷째, 빛을 낮이라 부르고 어둠을 밤이라 불렀다. 다섯째, 빛은 첫째 날에 창조된 피조물이다. 그러나 어둠은 창조했다는 표현이 없다. 그러나 이사야서로 가면 하나님께서 어둠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기독교자료 2022.08.15

우리 멋지게 살다 갑시다

♡겨자씨♡추천 0조회 2922.08.14 16:49댓글 우리 멋지게 살다 갑시다 천하를 통일하고 불로장생 살고싶어 만리장성을 쌓았던 중국의 "진시황제나", 로마의 휴일에 공주역으로 오스카 상을 탄 아름답고 청순한 이미지의 "오드리 햅번", 권투 역사상 가장 성공하고 가장 유명한 흑인권투 선수 겸 인권운동가 "무하마드 알리", 연봉을 단 $1로 정하고 애플을 창시하여 억만장자가 된 "스티븐 잡스", 철권 통치로 영원히 북한을 통치할 것 같았던 "김일성", 재산이 13조로 가만 있어도 매달 무려3천억원의 돈이 불어나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그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화려하게 살다가 떠나간 사람중 누가 부럽습니까..?" 걸을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고, 또 카톡도 즐..

좋은글 2022.08.15

신앙 예화 모음 120편

신앙 예화 모음 120편 1. '지금 바로' 어느 꾀 많은 고등학교 학생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사람이 죽기 바로 직전이라도 회개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겠지요?" "그럼, 그렇고 말고." "목사님, 그러면 죽기 전에 단 몇분의 시간만 있어도 되겠지요?" "그럼, 그렇고 말고." 이 학생이 안심하고 만족한 얼굴로 돌아서 나가려하자, 목사님은 그 뒤통수에 대고 끝으로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자네는 자신이 언제 죽을는지 그 정확한 시간은 분명히 알고 있겠지?" 이 학생이 머리를 긁적이고 서자 목사님이 다시 말했습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게, 그것이 현명한 길일세." 누구에게나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회가 늘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 2. 대..

예화말씀 2022.08.15

치명적 죄들과 죄를 이기는 길(히 6:13-18)

가.죄에 대한 의미 1.죄의 어원적 의미 히브리어 ‘하타아트’와 헬라어 ‘하말티아’(ἁμαρτια)는 ‘과녁을 쏘아 맞출 수 있는데도 맞추지 않는 오만한 행위’ 즉 하지말아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즉 알고도 행하지 않는 의무 태만(약 4:17)과 하지말아야 할 것을 행하는 일 등이 모두 해당합니다(표적 이탈, 표적 미달, 표적 지나침 모두 해당). 2.히브리어 : 1) 하타아트: 율법,하나님으로부터 탈선. 2) 아원: 의도적 악행(패역무도) 3) 페샤: 관계를 파탄시키는 행동(하나님에 반역) 4) 샤가: 바른 길에서 벗어남 3.헬라어 : 1) 하말티아:표적을 벗어나다. 일부러 그릇된 길을 가다. 2) 파라프토마:측량 잘못, 탈선. 3) 파라바시스:기준을 지나침. 4) 아세베이아:..

기타 202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