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信仰의 사람(삼하4:(1)5-12) 김승호 목사 그리이스의 철학자로서 일곱 현인 중 한 사람인 탈레스는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가장 쉬운 일은 ‘다른 사람을 충고하는 일’이라고 했다. 미련한 자는 명철을 기뻐하지 않고 교만하게 자신의 의사를 드러내기만 기뻐한다. 본문은 이스보셋의 암살 사건을 다룬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의지하면 불행해 진다고 말씀하십니다. 1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은 아브넬이 헤브론에서 죽었다 함을 듣고 손의 맥이 풀렸고 온 이스라엘이 놀라니라 돈이나 사람을 의지한 사람은 죽음의 위험에서 보호받지 못한다. 이스보셋이 암살되어 불행해 진 것을 보면 그의 아버지 사울을 생각하게 된다.. 그의 아버지가 야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