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 12

표적이란 무엇인가?

표적이란 무엇인가? 1. 머리말 2. 표적의 어의(語意) 3. 표적의 근거 4. 표적의 주체 5. 표적의 특성 1) 대인표적의 특성 2) 대물표적의 특성 6. 표적의 목적 7. 표적의 결정 8. 결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마16:1-4) 1. 머리말 기독교 신앙은 절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그 기초를 둔다. 이것은, 특히 개혁 교회 신앙의 기..

기독교자료 2022.08.14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겨자씨♡추천 0조회 4322.08.13 15:03댓글 많은 어머니들이 듣고 위로 받는 말 위니코트는 이렇게 썼다.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으려면 그가 누가 됐든 아동이 도전할 수 있고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하지만 관계가 완전히 깨지는 것을 걱정하지 않으면서 아이가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 부모 외에 또 누가 있겠는가?" 많은 어머니들이 위니코트의 이 말을 듣고 위로 받는다. - 김건종의《마음의 여섯 얼굴》중에서 - * 가정 안에서 일어나는 미움에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미움으로 인해 아동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을 발견할 수 있다면 부모 역시 그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미워한다고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해요. 어쩌면 서로를 위로하고 자신의 내..

좋은글 2022.08.14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겨자씨♡추천 0조회 3722.08.13 15:03 하루하루 사랑으로 사는 일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옮긴글-

좋은글 2022.08.14

애수(哀愁)의 바닷가

♡겨자씨♡추천 0조회 2222.08.13 15:02댓글 애수(哀愁)의 바닷가 소산 문 재학 사랑의 밀어들이 녹아있는 정든 바닷가 옛 임의 흔적을 찾아왔더니 말없는 풍광들이 반가운 손짓을 하네. 철썩철썩!변함없는 파도소리는 그리운! 옛 추억을 일깨우고 천번만번 밀려오는무심한 파도를 타고 애달픈 미련이 출렁인다. 고적(孤寂)한 인생길 따라 변해가는 세월 속에 그 옛날 그 시절의 애틋한 임의 그림자만 회상(回想)의 날개 위에 펄럭이네.

좋은글 2022.08.14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의 교육

미국 뉴욕시 교육위원회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의 가문을 5대에 걸쳐서 조사한 적이 있었다. 한 사람의 영적, 지적 수준이 후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를 주제로 한 연구였는데 뉴욕시 교육위원회는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의 비교 대상으로 마커스 슐츠의 가문을 선정했다.마커스 슐츠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동시대 사람으로서 조나단 에드워즈와 같은 지역에 살았을 뿐만 아니라 같은 수준의 경제력을 가졌고 같은 수의 가족이 있었다. 그런데 큰 차이점이 하나 있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후손에게 영적으로 을 지표로 삼고 지적으로 인문고전 독서에 힘쓰는 전통을 물려주었던 반면에 마커스 슐츠는 에 무관심하고 인문고전 독서에 문외한인 전통을 물려주었다는 점이었다. 뉴욕시 교육위원회는 두 가문의 후손을 5대에 걸쳐서 면밀하게 추적했다...

예화말씀 2022.08.14

예배 참석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5가지 방법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예배 참석을 중단한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수십 년 간 존재해온 도전이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악화됐다”면서 “한때 활동적이었던 교인들은 예배 참석을 중단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실제로 ‘처치앤서즈’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일부는 이 문제와 관련 있다. 예배 참석을 중단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우리의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는가, 아니면 가망이 없는가?”라고 했다. 레이너 박사는 “솔직히 말해서, 이러한 교인들은 정말 돌아오기가 어렵다. 그들은..

기타 2022.08.14

결혼과 이혼

결혼과 이혼 결혼은 창조 규례, ‘주 안에서’ 한 몸되는 것이 복되다 1. 결혼을 거룩하고 복되게 제정하심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존재해야 한다. 어떤 남자가 동시에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지거나 어떤 여자가 동시에 둘 이상의 남편을 가지는 것은 불법이다. 결혼은 남편과 아내의 상호 도움을 위하여, 합법적인 자손으로 인한 인류의 증가와 거룩한 씨로 인한 교회의 증가를 위하여, 그리고 부정(不淨)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웨민24.1~2) 결혼은 창조의 규례로서 하나님이 수립하신 제도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고,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으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이른바 문화명령(文化命令)을 내리셨다(창 26:26~28)...

가정관련자료 202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