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12

행복을 무료로 드립니다

💖~ 행복을 무료로 드립니다~💖 상쾌함으로 하루를 맞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 행복을 그대에게 나뉘 드립니다. 행복이 넘치거나 너무 많아서 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림자 처럼 따라다니는 행복이 귀찮아 나뉘 주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에요. 힘들어하는 그대가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는 마음이 앞서기에 무엇이든 함께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행복은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늘 밝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눈으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이 행복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오늘은 그대가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그대가 아프지 않았으면 참 좋겠어요. 무료로 드리는 이 행복!! 잊지 마시고 꼭 받아 가세요. 그리고 행..

좋은글 2022.08.24

예루살렘(Jerusalem)

예루살렘(Jerusalem)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 지로다” (시137:5) 예루살렘의 역사(History of Jerusalem) BC 1000 다윗이 여부스 족속 정벌과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BC 959 솔로몬 성전(제1차 성전) 완공. BC 722 앗시리아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함락함. BC 701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이 남왕국 예루살렘을 포위함. BC 605 느브갓네살 원년, 남왕국 유대가 바벨론에 제1차 포로 잡혀감. 다니엘과 세 친구 등이 이때 잡혀감. BC 597 느브갓네살 7년, 바벨론에 제2차포로 잡혀감. 에스겔과 유대 중산층, 지도자, 군인, 기능공 등이 잡혀감. BC 586 느부갓네살 18년, 바벨론에 제3차포로 잡혀감. 남왕국 유대가 완전히 함..

기독교자료 2022.08.24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겨자씨♡추천 0조회 3322.08.23 16:03댓글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히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꺾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부디 침묵 하십시오. 옳은 것은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 보다 옳고 ..

좋은글 2022.08.24

로마 황제의 가정교사 덕분에

♡겨자씨♡추천 0조회 2522.08.23 16:02댓글 로마 황제의 가정교사 덕분에 가정교사 덕분에 나는 경기장의 시합에서 초록 옷이나 파란 옷 중 어느 쪽도 편들지 않고, 검투 시합에서도 둥근 방패나 긴 방패 중 어느 쪽도 편들지 않게 되었다. 또한 힘든 일을 견딜 줄 알고 적은 것에 만족하며 남의 일에 휘말리지 않고 중상모략에 귀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자성록(Ta eis heauton)》중에서 - * 로마 황제도 어떤 가정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위상이 달라집니다. 좋은 스승, 현명한 멘토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현명한 황제로 만들었습니다. 그가 남긴 '자성록'('명상록'으로도 번역)은 오늘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값진 잠언이 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쪽 편을 들지 말고..

좋은글 2022.08.24

깨진 찻잔의 복원

깨진 찻잔의 복원 우즈베키스탄에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칸트 지방에 난폭한 왕이 있었는데 그는 찻잔 하나를 유독 아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은 잔치를 벌이던 중 찻잔을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크게 상심한 왕은 각 지역에 있는 도자기공들을 불러 깨진 잔을 원래대로 만들어 놓으라면서 호통을 쳤습니다. 왕의 명령에 당황한 도자기 공들은 100세가 넘은 장인 ‘우스만’을 찾아갔습니다. 우스만은 왕을 찾아가 일 년의 시간을 요청했고 그 뒤로 복원작업에 몰두했습니다 드디어 약속한 1년이 되는 날, 우스만은 손자 자파르와 함께 보자기를 들고 왕 앞에 나타났습니다 보자기 안에는 완벽하게 복원된 찻잔이 빛을 내고 있었고 왕은 너무도 흡족해했습니다. 사람들은 찻잔을 어떻게 복원했는지 궁금해했고 우..

예화말씀 2022.08.24

소리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삼하22:7) 하나님 아버지 가난하고 연약한 심령들을 말씀과 기도 주의 자비와 긍휼로써 강하고 담대함으로 이끄시어 무슨 환난에도 능히 잘 감당케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환난 날에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를 찾고 부르며 의지할 때 놀라운 은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일으켜 세우시고 온전케 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피조물 된 사람이 할수 없는 일들을 믿음으로 구하고 부르짖는 소리를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고 듣고 계시는 놀라우신 주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인 되신 여호와께 저희들의 삶의 모든 것 필요와 부족함 까지도 아뢰일 때 주가 들으시고 풍족한 것으로 채워 주심을..

기도문 2022.08.24

알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호6:3) 하나님 아버지 이른 아침 동이 트고 새벽 빛 같이 어김없이 저희들의 심령에 임하셔서 하루의 시간들을 인도 하시고 주의 길 따르는 삶을 피곤치 아니하고 만족과 기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땅을 적시는 늦은 비를 내리시어 뿌린 씨앗들이 잘 자라 열매 맺게하심과 같이 저희들 에게도 성령의 단비가 흠뻑 내려 잠자는 영이 깨어 주를 향한 믿음이 더욱 성숙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믿음이 여호와를 온전히 알자 못하여 자칮 허맘한 사탄의 길에 빠질수 있사오니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풍성하여 기쁨으로 순종하게..

기도문 2022.08.24

요새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삼하22:33)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주간을 시작하는 이른 아침 시간에 드리는 말씀의 묵상과 기도가 혼탁한 세상 길에서 실족치 아니하고 선한 주님의 길 따르려는 소망의 길이 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는 연약한 인생들에게 평생의 도움 이시요 피난처 요새 방패가 되심을 삶을 통하여 경험하게 하시고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때로 사람들이 교만하여 자기 뜻 대로 행하다가 잘못 위험한 골짜기에서 헤매일 때에도 주께서 권능의 손으로 붙잡아 건지시어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고 결코 실족치 않게 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무너지지 않는 성중의 성 견고한 요새가 진리 생명의 말씀과 성령과 함께하는 삶에 있음을 믿습니다. 마음과 생각 영혼이 보이거나 보이..

기도문 2022.08.24

스크랩 내가 비옵는 것은

내가 비옵는 것은 요17:15-26, 엡3:14-19 오늘 복음서 본문에는 제자들과 성도들을 위한 예수님의 기도가 기록되어 있고, 서신서 본문에는 에베소 성도들을 위한 사도 바울의 기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17장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다락방 강화를 마치시고 십자가 수난을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시는 도중에 성전에 들어가셔서 기도하신 내용입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과 함께 매우 귀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기도에서 주님은 제자들과 주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자들이 주님이 아버지께 영화롭게 된 것처럼 저들도 영화롭게 되고, 주님과 함께 저들도 하나님 나라에 있게 해 달라는 주님의 소원이 담긴 소중한 간구입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자 루터는 ‘이 기도는 진정 한량없는 따뜻함과 ..

설교말씀 2022.08.24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 글쓴이 /봉민근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면 잘할 것인가? 대인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비책은 없는가? 누구나의 고민이고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일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내가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내가 만든 물건이 잘못하였다고 치자. 나는 그 물건을 위하여 나의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가? 아마도 절대로 못할뿐더러 그렇게 하는 사람을 어리석다 할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일을 전능하신 지존자 우리 하나님이 하셨다. 당신께서 만드신 피조물을 위하여 자신이 인간이 되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거역하고 부족을 채워주지 않는다고 원망하며 사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하나님을 이해하려면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된다. 나..

묵상말씀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