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17

내 몸 치유력 높히는법

🏃‍♀️ 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 1.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식사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탄음식은 담배200개비보다 나쁘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하라 수세미,행주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TV 리모건,휴대전화,안경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건강상식 2022.08.23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 -- 안세진, 가을 향기중에서--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드리려 합니다. 햇살아래 반짝이는 그리운 얼굴 위로 소슬바람 타고 그대에게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고운 빛깔 작고 소박한 들꽃 향기로 장작불 타는 은은한 향기로 조금은 쓸쓸해지는 가을 빗줄기에 코끝을 자극하는 흙내음으로 그대에게 다려가는 그리움 담은 가을 향기를 전하려 합니다/ 값비싼 향수는 아니지만 그대에게 전하는 순박한 가을 향기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벗삼아 그대가 외롭지 않게 마음 깊은 곳에 나만이 전할 수 있는 가을 향기를 그대는 받아 주시지 않겠스니까....? 그대가 그리위 끊임없이 보고파 하며 만들어 낸 가을 향기를 그대 가져 가시지 않으럽니까....? 사랑을 담은 가을 향기를 꼭 받아..

좋은글 2022.08.23

인간 정

💘 인간의 정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슬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라 난다.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느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

좋은글 2022.08.23

대제사장의 계보

이스라엘의 제사장 족보(성전 파괴 AD 70년, 77대까지) 성막->솔로몬 성전->헤롯의 화려한 성전 까지 성전별로 구분한 대제사장의 역사 대제사장의 역사는 성전의 역사와 함께한다. 성전 없이는 대제사장도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대제사장 아론부터 아히둡까지 10명의 제사장은 주전 1445년 시내 광야에서부터 시작된 장막 성전에서 봉사했고, 사독부터 주전 586년 남 유다가 멸망할 때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사닥까지는 솔로몬 성전에서 봉사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부터 얏두아까지는 스룹바벨 성전에서 봉사했다. 1. 모세의 장막 성전 (주전 1445-959년 사이 10대 대제사장) 1)아론 2)엘르아살 3)비느하스 4)아비수아 5)북기 6)웃시 7)스라히야 8)므라욧 9)아마랴 10)아히둡 1대) 아론 - 거룩..

기독교자료 2022.08.23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겨자씨♡추천 0조회 3122.08.22 16:08댓글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전승환 인연은 언제고 시작되고 언제고 떠난다 어떤 이는 내 마음을 할퀴고 지나가고 어떤 이는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진다 난 그저 제자리에 있을 뿐인데 사람들은 무수히 나를 스쳐 지나가고 차마 셀 수 없이 많은 일이 나를 둘러싸고 생겨난다 이제는 관계에 관해 조금은 무덤덤해졌고 조금은 무신경해졌다 새로운 누군가가 나를 찾아온다고 해도 기대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다 돌아보면 늘 내 곁에 있어 나를 돌보아주고 그저 묵묵히 있어준 이들이 있었다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마음을 보이는 일이 필요하다 떠나지 않고 따뜻한 시선을 나에게 비춰준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함께할 ..

좋은글 2022.08.23

우리는 별에서 왔다

♡겨자씨♡추천 0조회 3322.08.22 16:08댓글3 우리는 별에서 왔다 거스를 수 없는 힘에 따라 물질이 모이고 한데 뭉쳐져 별과 은하가 탄생했다. 별의 내부에서는 나머지 원소들이 생성되었다. 별이 소멸할 때 나온 원소들은 서로 뭉쳐져 그 밖의 모든 것이 되었고, 그중에는 우리도 있었다. - 닐 올리버의《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우주에는 거스를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아직 과학으로도 규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힘입니다. 우주의 탄생은 곧 별의 탄생이고, 별의 탄생은 곧 모든 광물질과 생명체의 탄생을 뜻합니다. 그 안에 우리도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별에서 왔고, 별로 돌아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좋은글 2022.08.23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시간 한국신학대학교 총장을 지낸 김정준 박사님(1914~1981)은 목사요 구약신학의 권위자였습니다. 목사가 된 지 3년째 되는 해 중증 폐결핵 선고를 받고 마산 결핵 요양소에 입소를 했습니다. 결핵요양소에서는 환자들을 여섯 등급으로 구분했는데, 김 목사님은 가장 심한 6급이어서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습니다. 시한부 인생이 할 수 있는 일은 누워서 죽는 날을 기다리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자 그는 의사가 예고한 3개월은 세상의 시간일 뿐이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죽든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죽어 가는 사람들을 위해 변기통을 집어 주거나 음식을 먹여 주는 일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나마 열심히 하며 조금이라도 환자들을..

묵상말씀 2022.08.23

천국은 어떻게 생겼나?

천국은 어떻게 생겼나? 1.천국의 크기 천국은 한마디로 정사면체의 거대한 건물입니다. 장광이 가로 세로 높이가 다 12,000스타디온, 그러니까 한 면의 길이가 2,400km입니다. (계 21:16) 한 층이 3m라면 천국은 80만층이나 됩니다. 한 층에10억명 정도가 살수 있다면 천국은 800조 명이나 살 수 있습니다. 지구가 생긴 이래에 지구상에 태어났다가 죽은 사람이 530억명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 명도 지옥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고 하여도 6층 정도 밖에 채울 수 없습니다. 이것은 10만명 들어가는 올림픽 경기장에 혼자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모두가 구원받고 천국으로 들어오도록 기다리고 계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벧후 3:9) 2.12문 (계21:12-13) 이는 구원의..

기독교자료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