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12

달콤한 사랑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05번째 쪽지! □달콤한 사랑 1.하나님을 뜨겁게 열망하며, 하나님을 충분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은 얼마나 복되고 아름답고 즐거운 삶인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진정한 이유는 하나님의 달콤한 사랑 안에서 이 땅에서도 내세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함이 아닌가? 2.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순간, 야망에 사로잡혀 탐욕스러우며 감각적이고 환상에 빠져있는 삶에서 벗어나,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천사와 같은 삶으로 들어가게 되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진정한 이유는 이 세상에 욕망의 바벨탑을 쌓는 것이 아니고 이미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며 살..

변장한 천사

2022년 8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변장한 천사 한 사람 한 사람은 딱히 명백하지 않은 수만 가지 이유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다. 곁에 있는 서로를 배려하고 보살피자. 우리 옆의 누군가가 사실은 변장한 천사일지도 모르니 말이다. - 닐 올리버의《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중에서 - * 천사는 변장술의 대가입니다. 실체를 감추고 나타나 쉽게 알아볼 수 없습니다. 겉만 보고는 분별하기도 어렵고 속기도 쉽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천사로 대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보살피면 천사를 놓치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