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9 26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28번째 쪽지! □태도를 보시는 하나님 1.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준비되어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그의 마음이 저절로 즐거워지고 기쁜 표정과 태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호주머니 안에 있는 송곳은 숨길 수가 없는 법입니다. 2.하나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사람은 땅의 것이 조금 더해지는 번영이 올지라도 그것으로 인해 쉽게 부패하거나 타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이용하여 땅의 축복과 번성을 추구하였던 사람은 이 땅에서 얻은 것들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고 기고만장해집니다. 저는 예수 믿..

마법의 양탄자

마법의 양탄자 책 읽기는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일입니다. 하늘을 나는 융단에 몸을 싣고 '다음'을 향해 가는 일,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 곧 상상력이고 창의력이지요. 높은 지혜는 인간을 '다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입니다. 인간은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는 존재이기에 멈추면 부패하지만 건너가면 생동합니다. 건너가기를 멈추면 양심도 딱딱하게 권력화됩니다. 건너가기를 멈추고 자기 확신에 빠진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도덕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너가기의 힘은 책 읽기로 가장 잘 길러집니다. 우리 함께 책을 읽고 건너갑시다. - 최진석의《나를 향해 걷는 열 걸음》중에서 - * 사람은 끊임없이 '다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다음 단계로 건너가야 지혜로운 사람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인재로, 고양..

진정으로 사랑할 때는

진정으로 사랑할 때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무엇인가? 말로 설명하지 않고서는 이해되지 않는 사랑이라면 그런 사랑은 아무 가치가 없다. 사랑은 말할 필요가 없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대의 존재 전체가 말할 것이다. 언어는 전혀 필요 없다. - 오쇼 라즈니쉬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세상이 온통, 말의 홍수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휩쓸리지 않고 맑게 깨어 있으려면 나의 귀를 닫고, 입을 닫는 시간을 매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고요한 침묵이 가능해집니다. 말은 머리의 언어이고 침묵은 가슴의 언어이니까요.

병원 환우 심방 기도문

병원 환우 심방 기도문 ​ 은혜의 아버지 하나님! ​ 날마다 우리의 삶을 허락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이 주의 은혜 가운데 주께 헌신하며 봉사하다가 이렇게 육신의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 주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또한 상한 부위를 치료 하시고 깨끗케 하셔서 이전보다 더욱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어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 라파"라 말씀하신 주님 주의 권능으로 치료하여 주옵소서 이 치료를 통해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자녀로서 주를 위해 사는 000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또한 함께 고생하고 염려하는 가족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하루속히 가정..

기도문 2022.09.19

수요일 대표기도문

고마우신 아버지!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움에 처한 이때 주일 후 삼일 동안지켜 주시고, 이 시간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이 시간 머리숙인 저희에게 함께하사 성령 충만함을로 체워 주옵소서. ​ 주님 , 저희의 허물을 사해 주옵소서 , 더럽혀진 심령을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생수로 채워 주옵소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내가 주는 물은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 하셨사오니, 오늘 수요 저녁에도 하나님 께서 세우신 목사님의 입을통하여 우리 심령 깊은 곳에 폭포수 같이 풍성한 생명수를 부어 주옵소서 이 시간 자리한 모든 심령 위에 단비를 내리듯이 은혜의 단비를 흠뻑 내려 주옵소소 . ​ 새 힘..

기도문 2022.09.19

9월25일 대표기도문

철을 따라 먹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 가을 풍요로움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예배의 자리에 나왔사오니 저희의 마음을 만저주소서 저희의 영혼을 새롭게 하사 주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신령한 성령 하나님 우리의 영혼을 충만케 하사 세상 유혹 다 이기고 오직 주님만 나타내는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지난 한 주간 지은 모든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유의 욕심과 정욕을 제어하며, 필요를 위해 간구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여호와를 찾는 삶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기도문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