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19

7월4째주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각자의 초소와 자리에서 온라인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백신 보급과 접종의 꾸준한 증가로 코로나의 종식이 멀지 않았나 싶었는데, 세계 여러 나라는 물론 우리나라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금 코로나가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이를 악물며 버텨오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주저앉을 수밖에 없고, 백신 접종을 아직 받지 못한 노약자들과 환자들은 감염의 두려움 속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또 낙담하며 어떻게 기도할까 그저 답답하기만 하오나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연약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여 주신다는 말씀에 위로를 얻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내신 아버지 하나님. 그..

기도문 2022.06.29

7월3째주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전으로 부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주님의음성을 듣고 예배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말씀 앞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우리의 삶이되기 원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 가운데 나에게 주어진 일상과 성실한 삶으로 언제라도 우리를 부르는 주님의 믿음 앞에 쓰임 받는 영적인 실력을 준비하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죄와 절망의 자리에 앉아 살아온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세사의 헛된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남을 탓하고 상황을 탓하고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에 외면해 왔..

기도문 2022.06.29

7월 둘째 주

7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기도문 모음 하나님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말씀 앞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시고 감화하여 주셔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는 자리가 되고 찬양하는 가운데 저희를 찾아 주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죄 많은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혀 주셔서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 또한 왕 같은 제사장 삼아 주신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기도문 2022.06.29

수요일 연합 속회 예배 기도문

수요일 연합 속회 예배 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허락하시고 주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구원을 허럭 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저희가 구원과 사죄와 기도응답과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00, 00, 00속이 함께 연합으로 예배하게 하시니 참 감사 합니다. 이 시간 거룩한 수요예배를 통해 준비된 축복의 은혜의 소낙비로 흠뻑 맞으며 연합하며 기쁨이 충만 하여지는 예배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금은 국가적으로 경제위기의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위정자들과 국정 운영자에게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각종 위기를 기회로 대전환하여 국정에 능력을 발휘 할..

기도문 2022.06.29

기도문

언제나 살아계셔서 역사하시고 우리와 항상 동행하여 주시는 나의 하나님 우리들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어렵고 힘든 시기을 지켜주시고 지금도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와, 전쟁으로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을 격고 있는 저희들을 이렇게 지켜주셔서 주님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와 예배와 기도와 찬양 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주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살면서 이러한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저희들 마음속에 주님을 새기며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00교회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들 예배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셔서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여건과 시간을 허락하여 주셔서 00 성전이 기도와 감사가 넘치는 성전이 되게 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

기도문 2022.06.29

스크랩 제2 연평해전

제2 연평해전 전사자 명단 당시 대통령 북한군 피해 국가보훈처는 2021년 3월 10일 오후에 제2연평해전 전사자인 고 윤영하 소령의 흉상이 있는 인천 송도고에서 추모 행사를 연답니다. 한편, 제2차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29일 경에 대한민국 서해 연평도 부근의 NLL(북방한계선) 북서쪽 방향 일대(위치)에서 북한 해군의 서해함대 8전대 7편대 소속 경비정 등산곶 684호정의 85mm 전차포 선제 포격 도발로 일어난 교전이었습니다. 발발 시에는 언론사에서 '서해교전'이라고 보도했으나 대한민국 국방부의 발표에 따라 제2연평해전으로 공식 명명되었답니다. 참고로 당시 대통령은 김대중이이었으며 사망자 전사자 명단은 아래에 있습니다. 이에 황기철 보훈처장과 더불어서, 유가족, 인천해역방어사령관, 교장,..

대표폴더 2022.06.29

6.29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시나요?

사단법인 충주해군전우회6.29 제2연평해전을 기억하시나요? 충주함290추천 0조회 322.06.29 06:07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2002년 6.29일은 잊어서는 안되는 북한군의 기습도발 제2연평해전이 발생한 날입니다. 유월은 현충일, 6.25전쟁, 제2안 해 전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호국 보훈 한 달입니다. 2002년 6월 29일 북한군의 기습도발로 일어난 가슴 아픈 역사를 되돌아 봅니다. 한일.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였던 2002년 6.29일 북한 경비정 2척은 북방한계선 NNL을 침범 남하하여 기습공격을 감행, 즉각 대응 북한군 경비병 1척 격파, 30여 명 사상, 1척은 화염에 휩싸인 채 돌아가는 전과를 거두었으나. 우리 군은 6인의 용사 전사, 19명의 부상자와 함께..

대표폴더 2022.06.29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겨자씨♡추천 0조회 2022.06.28 19:42댓글 0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게 아름답다 우리는 거창한 사랑보다 작은 사랑 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 한마디의 말, 진실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시선을 만날 때 반갑게 잡아주는 정겨운 손 좋은 날을 기억해주는 작은 선물 몸이 아플 때 위로해 주는 전화 한통 기도해주는 사랑의 마음, 모두 작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작은 일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