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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人生)이란?

♡겨자씨♡추천 0조회 2522.06.05 15:15댓글 0 인생(人生)이란? 무조건 돈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 있으면 성공한 삶이라 생각했는데 한 살 한살 나이를 먹고 생각이라는 게 생기면서 돈보다 높은 자리보다 내주위에 좋은사람들이 있고 내가 행복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만큼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만큼 성공한 삶은 없다는 거 그거 하나는 알게 되더라 평범한 삶이 싫다고 소리쳤는데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것조차 힘들다는 걸 알고 나니 이젠 정말 간절하게 바라게 된다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

좋은글 2022.06.06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늘 열려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누워있는 밭 그러나 누군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대로 죽어 있을 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밭 매일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삶도 어쩌면 새로운 밭과 같은 것이 아닐까. 밭에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매일 살 수 있어야 겠다.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나는 내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여러 종류의 씨를 뿌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익한 명상의 씨를 더 많이 뿌리는 날도 있으리라. 아름다운 말의 씨를 뿌릴 때가 있는가 하면, 가시돋힌 말의 씨를 뿌릴 때도 있으며 봉사적인 행동으로 사랑의 씨를 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 이기적인 행동으로 무관심의 씨를 뿌린 채 하루를 마감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내가 매일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서 내 삶의 밭 모양도 달라..

좋은글 2022.06.06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좋은글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좋은글 낭독-이의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구 보고 싶지도 않았냐구 그동안 가슴에 심어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는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

좋은글 2022.06.06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가정은 내가 예수믿는다는 것을 드러내는 실습장이다. 가정에서 온전하게 예수의 향기를 드러낸다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아야 가족 구성원들이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고 모두다 예수님을 믿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 예수를 믿고 있는 시점부터는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정생활을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부부관계에서 예수의 향기를 드러내야 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상대편이 한마디 거친 말을 하면 내가 손해보면 되는 것이다. 싸우기 위해 결혼한 것 아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그리고 자식을 낳아서 자신의 세대를 이루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부부간에 투쟁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부부..

가정관련자료 2022.06.06

순교자의 고백

순교자의 고백 네로의 박해 때에 순교. 십자가에 처형되기 전, 자신 같은 존재가 감히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이 죽을 수 없다고 하여 자진하여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처형됨. - 베드로 A,D 70년 그리스 에데사에서 붙들려 X자형 십자가에 매달림. 이틀간 매달려 복음을 전하다 결국 창에 찔려 순교. - 안드레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다 A.D 70년 이교도 제사장들을 격토케 하여 껍질이 벗겨져 순교. - 도마 A.D. 70년 십자가 처형. - 나다나엘 A.D. 70년 미늘창에 찔려 순교. - 마태 A.D. 70년 십자가에서 순교. - 시몬 A.D. 93년 올리브 나무에 매달려 순교 - 누가 '나를 죽인다 해도 죽음을 통하여 더욱 더 큰 승리를 거두리라' - 펠리시타스, 104년, 일곱아들과 함께 순교 '내가 ..

기타 2022.06.06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 글쓴이 /봉민근 하나님은 내가 부족을 깨닫는 만큼의 거리에 계신다. 언제나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 한 만큼 내게 다가 오신다. 내가 부족하다 인정 하는 만큼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한 만큼 용서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나와의 간격은 내안에 있는 것들을 뽑아내고 낮아진 만큼 가까워진다. 나의 부족을 인정한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정의로우시며 모든 행사가 옳으시다. 내가 언제나 옳다 고집하는 만큼 하나님은 저만치서 슬픈 눈으로 나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신다. 한순간도 내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에는 언제나 교만이란 녀석이 죄를 무기 삼아 사탄과 함께 자리하고 있다. 믿음은 내가 최고라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온전하심으로 채우는 것..

묵상말씀 2022.06.06

딸들아, 높이 날아라!

2022년 6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딸들아, 높이 날아라! 내 인생의 딸과 같은 존재들, 자기 날개는 부러졌다고 믿었던 소녀들에게. 너희에게 품은 나의 희망은 그냥 나는 것이 아니라 높이 날아오르는 것이란다. (오프라 윈프리) - 브루스 D. 페리, 오프라 윈프리의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중에서 - * 젊을수록 때로 무서운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멀쩡한데 자기 날개가 부러졌다고 지레 짐작하는 것, 그리고 그냥 날기도 어려운데 높이 날아오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날개가 있어도 처음부터 높이 날 수는 없습니다. 날개 근육을 키우며 점차 고도를 높이면 어느 날 푸른 창공을 높이 나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바라보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