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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화 40편 모음

미래 예화 40편 모음 1.과거의 사람, 미래의 사람 한번 지나가 버린 과거는 절대로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죽기 전까지는 반드시 옵니다. 돌아오지 않을 과거를 위해서 살지 말고, 반드시 올 미래를 대비하면서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대화 중에 "과거에, 왕년에, 옛날에는, 전에는..." 하고 자주 말하는 사람은 과거의 사람이며, "앞으로는, 다음에는..."하고 자주 말하는 사람은 미래의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과거에 사로잡히면 반드시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윗사람에게 대들고, 불평하며 자기가 제일이라 하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다하고, 자신의 방법만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서 자신이 과거에 했던 방법이 어떻게 최선일..

예화말씀 2022.06.13

화목(화평)에 관한 예화 모음

화목(화평)에 관한 예화 모음 ▣ 가정이 화목한 비결 장 공예의 집안은 9대를 내려오면서 세간을 나지 않고 한 집에서 살아 식구가 수백 명이나 되었다. 그러나 그 가정은 언제나 화평하고 돈후하여 당나라 고종 황제의 귀에까지 그 소문이 들어갔다. 고종은 이를 기특하게 여겨 그 집에 행차하여 주연을 베풀어주었다. 그때 고종은 장 공예에게 9대를 내려오면서 다투지 않고 화목하게 지내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장 공예는 종이와 붓을 가져다 놓더니 참을 인(忍)자를 백 개나 꽉 차게 써넣었다. 그것을 마치고 이렇게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살면서 화목하지 못함은 어른들의 의복과 음식이 고르지 못하다든지 젊은이들의 예절이 잘못되었다든지 하는 데서 비롯되는데 오직 참는 것으로 저희 집안의 헌법을 삼고 있습니..

예화말씀 2022.06.13

찬송가예화

죽을 목숨을 살려준 찬송가 부흥사 무디 목사의 유명한 찬송 인도자였던 생키가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고 있었다. 신문에서 그의 사진을 자주 본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그 분의 작곡인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여’를 불러달라고 졸랐다. 생키가 그 찬송을 부르기를 마치자 한 사람이 다가왔다.“생키 선생님, 남북전쟁 당시 북군으로 참전한 일이 있습니까?”“네, 있었습니다”“저는 그때 남군으로 참전했는데 당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북군의 파란 군복을 입고 있었고 그 날 밤이 만월이었는데 제 사정거리 안에 있었습니다. 제가 당신을 겨냥해 방아쇠를 막 당기려고 하는데 당신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밤에 부른 바로 그 찬송이었지요. 그런데 제 어머니께서 그 찬송을 자주 부르셨거든요. 당신이 예수 믿는 사..

예화말씀 2022.06.13

자유 예화 65편 모음

자유 예화 65편 모음 1.자유 새는 하늘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유로워집니다. 물고기는 물 속에서 가장 자유로워집니다. 꽃은 흙에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자유로워집니다. 사람은 어디에서 가장 자유로워질까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만 자유로워집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은 마치 새가 날지 못하고 땅위에 있는 것과 같으며 물고기가 뭍에 올라와 있는 것 같으며 꽃이 꽃병에 있는 것과 같이 불완전합니다. 사람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자유해집니다. ⓒ최용우 2. 자유 하늘의 새가 창공을 자유롭게 날지만 새는 그 창공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다의 고기가 물속에서는 어디든지 자유롭게 헤엄쳐 갈 수 있지만 물고기는 그 물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고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사..

예화말씀 2022.06.13

욕심 예화 30편 모음

1.두 가지 욕심 겉으로 봐서는 멀쩡한데 비실비실 하여 죽어 가는 화분을 뒤집었습니다. 두 줄기 뿌리가 박테리아균에 감염되어 썩어가고 있더군요. 겉으로 봐서는 멀쩡한데 비실비실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의도 없고, 도리도 모르고, 꿈도 없고, 거짓말만 하고, 규칙을 지킬줄도 모르며, 이기적이고, 뻔뻔하고...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명품옷을 뒤집어 썼어도 비실비실 시들은 인생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뒤집어 보면 두 줄기 뿌리에 딱 두 가지 박테리아가 붙어 있습니다. 식욕과 성욕! 성경은 모든 죄의 시작은 식욕과 성욕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모든 죄는 이 두 가지에서 가지치기를 한 것입니다. 성의 순결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모든 욕망과 죄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아무리 성적인 개방의 시대라 할지라도 지..

예화말씀 2022.06.13

십계명 100훈(고신복)모음

십계명 100훈(고신복)모음 산성감리교회 고신복 목사님 의 카페에서 http://cafe.daum.net/jesushappy-1/86hD/1 ................................................................. 인생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사명, 즉 자기 자신의 인생철학 내지 신조를 작성하는 것이다. 즉, 자기사명 선언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어떤 것을 하기를 원하는가? 어떤 실적을 남기기를 원하는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행동 전략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자기 사명 선언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롤페 커(Rolfe Kerr)는 자신의 개인적 신조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우선 가정에서 성공하..

예화말씀 2022.06.13

새로운, 새롭게에 관한 예화 모음

새로운, 새롭게에 관한 예화 모음 ▣ 다시 새롭게 나무에게 배우자. 봄과 여름에 푸릇푸릇한 나뭇잎들을 무성하게 달고 있던 나무는 가을이 되면 미련 없이 그 잎들을 떨쳐버린다. 그렇게 해야만 자기를 보존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묵은 것을 버리지 않고는 새 것이 돋아나지 않는 법이다. 우리 삶에서 욕망을 줄이고 분수 있게 살기 위해 줄여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본질적인 삶은 간소하고 단순하다. -유성은의 ‘나의 우선순위는 하나님 당신입니다’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에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을 마음에 담을 수 있을까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것을 고집하는데 오직 주님만 내 삶을 채워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너무 쉽게 다른 가치들과 주님을 저울질 하곤 합니다..

예화말씀 2022.06.13

미래 예화 40편 모음

미래 예화 40편 모음 1.과거의 사람, 미래의 사람 한번 지나가 버린 과거는 절대로 다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죽기 전까지는 반드시 옵니다. 돌아오지 않을 과거를 위해서 살지 말고, 반드시 올 미래를 대비하면서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대화 중에 "과거에, 왕년에, 옛날에는, 전에는..." 하고 자주 말하는 사람은 과거의 사람이며, "앞으로는, 다음에는..."하고 자주 말하는 사람은 미래의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과거에 사로잡히면 반드시 원망과 불평이 나옵니다. 윗사람에게 대들고, 불평하며 자기가 제일이라 하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다하고, 자신의 방법만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세상에서 자신이 과거에 했던 방법이 어떻게 최선일..

예화말씀 2022.06.13

기적(신비)에 관한 예화 모음

기적(신비)에 관한 예화 모음 ▣ 옥수수 밭에 비 슈퍼 옥수수 개발로 아프리카에서 사역하고, 그리고 북한에서 선교한 김순권 장로의 간증이다. 2001년 19차 방북때 북한은 가뭄이 극심했다. 북한 농업과학원 옥수수 연구원들이 “김박사님 제발 하나님께 기도해서 더도 말고 30mm의 비만 오게 해 주세요 옥수수 농사를 다 망치겠습니다" 라고 애원했다. 김박사는 그러면 나만 기도하는 것 보다 우리 다 함께 힘을 합해서 기도해야 하나님이 더 잘 들어주시지 않겠느냐고 함께 밭에서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오랫동안 기도하였다. 그런데 그날 밤에 기적적으로 12mm 다음날 아침 18mm의 비가 내렸다. 저들이 놀라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 기도 응답 처녀의 아버지는 농협조합장과 면장을 지낸 지방유지로 생활이 부유했다..

예화말씀 2022.06.13

건강 예화 39편 모음

1.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사람의 뇌 속에서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동안에는 몸에 해로운 베타파가 주로 나오고,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에 이로운 알파파가 나온다고 합니다. 몸이 아플 때는 평소보다 잠을 더 자야 몸을 회복시키는 알파파가 충분히 생성됩니다. 그래서 아플 때는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런데 깨어있을 때도 몸에 좋은 알파파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웃을 때와 사랑을 할 때입니다. 다른 것은 다 감출 수 있어도 사랑하는 것은 감출 수 없다고 하지요. 사랑을 하면 알파파가 가득 차기 때문에 표정이 달라집니다. 또한 웃음은 우리의 삶에 리듬감과 여유와, 한바탕 웃고나면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건강까지 줍니다. 그런데, 의학이 점점 ..

예화말씀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