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3 44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좋은글 2022.06.13

마음 따뜻한 선물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06.13

【지혜】예화 모음 07편

【지혜】예화 모음 07편 1. 슬기로운 며느리 어느 집에 효심 많은 맏며느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록 살림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식탁을 같이 해서 밥을 먹을 때면 항상 시아버지 국에 고기를 듬뿍 담아 드리고 자신의 국에는 고기 건더기를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사 기도 시간에 시아버지는 몰래 국을 바꿔 놓곤 했습니다. 그러면 맏며느리가 곧 눈치를 채고 그것을 도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맏며느리의 자녀들은 항상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부모님을 먼저 대접하는 효성이 지극한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며느리는 항상 부모님 대접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정성껏 대접하지 않고 대신 자기 자녀들을 잘먹였습니다. 노인들에게 내놓는 음식은 언제나 가장 험한 그릇에 먹다 남은 것을 담아서 드렸습니다...

묵상말씀 2022.06.13

선에 대하여

경이로운 물질 소금은 경이로운 물질이다. 소금은 두 가지의 유독성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생존에 있어서 필수적인 소금이 그 개별적인 구성원소로는 우리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나트륨과 염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물도 또한 경이로운 물질이다. 물의 화학방정식은 H2 O2이다. 그것은 산소마다 2개씩의 수소가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소는 가연성 물질이며 수소도 또한 쉽게 타오른다. 이러한 수소와 산소가 결합되어 물이 이루어지는데 우리는 이 물로 불을 끄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신묘막측하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무엇을 위해 뛰었나 옛날에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개 한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개가 특별히 자랑하는 것은, 자기가 아주 잘..

예화말씀 2022.06.13

벌레 앞에 기도한 청교도들의 기적

뉴욕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있습니다. 그 높이가 무려 102층 이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에게 개척 정신과 감사의 정신을 심어 준 102명의 선조를 기념하기 위해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1620년에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청교도들은 그해 겨울에 굶주림과 질병,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44명만 살아남았습니다.지속되는 흉년에도 낙심하지 않던 그들에게 3년째 되는 해 풍년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추수를 얼마 앞두고 벌레들이 수 없이 나타나 곡식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벌레를 잡아도 소용이 없자 그들은 한자리게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그러면서 밤새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신앙의 자유를 찾아 이곳에 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않고 살았던 저희를 용서해 주소서." 다음날 아침에 ..

예화말씀 2022.06.13

봉사에 대하여

값진 기쁨 진지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믿는 바에 따라 행동의 다른 표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때때로 화평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들은 어떤 행위가 용납되거나 용납되지 않는다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서 다른 사람을 판단한다. 이러한 일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여성들은 미국 여성들의 짙은 얼굴 화장을 눈감아주는 것이 어려웠다. 동시에 미국의 신자들은 큰 맥주잔을 들고 있는 독일인이 참으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지 어떤지를 자문하였다. 각 나라마다 견해들 간의 갈등이 있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의 경우, 그리스도인들은 주일에 자전거를 타는 것에 관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

예화말씀 2022.06.13

우리 몸의 신비 15가지

우리 몸의 신비 15가지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3.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4.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대표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5.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6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우리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이 천연의 완전 방수의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

건강상식 2022.06.13

치매와 멀어지는 건강지키기

치매와 멀어지는 건강지키기 01. 화내지 마라.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0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톨 따위 신경 쓰지 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10. 손으로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악단 지휘자는 모두..

건강상식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