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말씀 앞에 믿음으로 순종하며 우리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는 우리의삶이 되기 원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 가운데 나에게 주어진 일상과 삶으로 언제라도 우리를 부르는 주님의 믿음 앞에 쓰임 받는 영적인 실력을 준비하는 삶 되게 하여 주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죄와 절망의 자리에 앉아 살아온 우리의 모습을 회게 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세상의 헛된 것들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남을 탓하고 상황을 탓하고 우리를 부르시늘 주님의 음성에 외면해 왔습니다. 주님 이시간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