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18

매일 매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나라추천 0조회 1722.06.28 05:52댓글 1 * 매일 매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 여호수아 24장 15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16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요한복음 14장 27절 온 세상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겨자씨♡추천 0조회 3022.06.27 13:09댓글 0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 들여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고통과 시름이 있다 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하여서는 아니 된다. 삶을 사랑하며 살아라. 삶은 사랑이고 사랑은 삶인 것이다. 우리들의 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어야 한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일 것이다. 성실의 삶을 몸에 익혀라..

좋은글 2022.06.28

나이가 준 선물

♡겨자씨♡추천 0조회 3022.06.27 13:09댓글 0 나이가 준 선물 소년 시절엔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세월이 너무 빨리 가서 멀미가 납니다 말이 좋아 익어가는 거지 날마다 늙어만 가는데 그 맑던 총기는 다 어디로 마실을 나갔는지... 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책장앞에서, 냉장고 앞에서, 발코니에서 내가 왜 여길 왔지? 약봉지를 들고서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아 집나간 총기를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다음 날 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애태우는 때도 있지요 이렇게 세월따라 늙어가면서 나 자신이 많이도 변해갑니다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느껴지고... 젊은날에 친..

좋은글 2022.06.28

왜? 오직 성경이어야만 하는가?

왜 오직 성경이어야만 하는지를 몇 가지로 구분하여 정리해 보고자 한다. 첫째는, 성경만이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 원하는 것을 묻는다면 아마도 그것은 영생일 것이다.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생겼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추구하는 것을 정리하면 그것은 영생과 복락일 것이다. 그것을 위해 인간은 나름대로 각자 종교관을 갖고서 종교를 향한다. 종교는 자연종교와 제도종교 혹은 이치종교로 구분해 본다. 기독교를 꼭 구분한다면 이치종교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이론의 경전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연종교는 논할 것도 없는 것이 이들은 말그대로 자연 그대로를 숭배하고 섬긴다. 그러나 이치종교는 유교나 불교 들을 포함하여 어..

기타 2022.06.28

<하나님의 뜻>

제럴드 L. 싯처, 윤종석 역, , 성서유니온선교회, 2001 제1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라 1.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인생의 첫 20년을 나는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확신하며 살았다. 나는 의사가 될 참이었다(15). 미래를 예측 못하는 우리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생각에는 꼭 취해야 할 것처럼 보이는 길이 중서부의 날씨만큼이나 급변할 수 있다. 그러나 길을 가는 내내 하나님께 귀기울이며 반응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1학년 작문 시간에 괜찮은 글을 써내는 것만큼이나 사소해 보이는 일들도 예외는 아니다. 어쩌면 이런 작은 일들에 충실한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요, 미래에 대한 집착은 어줍잖은 방해거리인지도 모른다(17). 스무 살 때 나는 의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기타 2022.06.28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일은 주를 향한 간절함과 눈물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비극이며 저주입니다. 가난이나 질병은 재앙이 아닙니다. 그러나 삶이 형통하고 건강하고 풍요해도 주를 향한 그리움과 심장의 뜨거움이 사라졌다면 그는 진정한 재앙의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부자의 형통함..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 삶은 그에게 지옥의 심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나사로의 아픔과 가난함은 그에게 천국의 위로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가난이나 환경의 고통들은 오히려 형통보다 나은 것입니다. 오직 사모함을 잃지 않도록 깨어있으십시오. 갈망을 잃은 삶은 살아있으나 곧 죽은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일에 대하여, 내일 일에 대하여 미리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

기타 2022.06.28

좋은 아버지에 왜 악한 아들이 나올까?

좋은 아버지에 왜 악한 아들이 나올까? 솔로몬이 쓴 잠언과 전도서를 읽으면서 항상 궁금한 점이 있었습니다. 지혜의 왕이요, 그렇게 지혜를 강조한 솔로몬왕에게서 어떻게 르호보암 같은 어리석은 왕이 나왔을까 하는 궁금증입니다. 르호보암은 아시다시피 41세에 왕이 될때에 백성앞에서 젊은 사람들의 충고를 따라 "내 새끼손가락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고 호기를 부리면서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겠다고 대답하므로써 10개지파가 떨어져 나가는 무지한 왕이요, 우상숭배를 한 악한 왕이었습니다. 또 다른 왕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히스기야왕입니다. 그는 앗수르 침입과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겸비하게 눈물로 기도함으로써 전쟁에서 승리하고 15년을 연장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 므낫세는 유대왕 중에서 가장 악한 왕이었습..

기타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