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16

바리새 교인 39종 안식일 금법

바리새 교인 39종 안식일 금법 1. 유대인 안식일 준비 및 성수 풍습 바리새 교인은 「죄는 바리새」의 별명을 가진 자들로서 안식일에 금하는 것을 세목으로 만들어서 탈무드 법전에 포함시켰다. 물론 그들이 안식일을 잘 지키기 위해 금요일 저녁(안식일 전야)에 가정 예배를 보고서 그날 해지면서 부터 안식일(토요일)해 질 때까지 거룩히 지키려고 [십일조는 떼어 놓았는가?] [안식일 음식준비는 해 놓았는가?] 를 물어 준비하고 곧 여인이 안식일 등을 켜면서 모든 일을 중지하며 상을 차리고 광야에서 받은 만나를 기념하기 위하여 두 떡을 놓고 안식일에 회당에 갔다 와서는 부모가 자녀를 축복하고 앉아 밥먹고 가장이 술잔을 들고 안식일 성별기도를 한다. 안식일 아침 예배는 5부로 나누어서 1.쉐마(신6:4-9) 2.기..

기독교자료 2022.06.23

사도바울의 겸손은 / 시온산 박희엽

사도바울의 겸손은 / 시온산 박희엽 사도바울의 겸손은 우리는 본받아야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협력을 하며 기도로 돕고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진리의 성령 안에서 나타는 모든 은사들은 복음을 위하여 주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박희엽 사도바울의 겸손은 우리는 본받아야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가 협력을 하며 기도로 돕고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진리의 성령 안에서 나타는 모든 은사들은 복음을 위하여 주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고후1:11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

기타 2022.06.23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겨자씨♡추천 0조회 2622.06.22 13:20댓글 0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람도 엮어가지만 미움도 엮어가는 게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 행복함이 충족해 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나는 과연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을 것이다. 언제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글 2022.06.23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겨자씨♡추천 0조회 2622.06.22 13:19댓글 0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든 때가 있으면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젋은 시절에는 자식들 키우느라 많이 힘이 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 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

좋은글 2022.06.23

행복한 얼굴 만들기

♡겨자씨♡추천 0조회 2622.06.22 13:19댓글 0 행복한 얼굴 만들기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척도는 그 사람의 얼굴빛과 표정입니다.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얼굴 표정이 어둡고 찡그러진 사람은 그만큼 쉽게 좌절하는 편입니다. 얼굴 표정과 마음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 표정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 표정도 밝습니다. 밝은 얼굴은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젼을 간직하면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랑보다는 행복을 꿈꾸며 이를 이루어가는 사람의 표정이 밝습니다. 행복한 얼굴은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중에서

좋은글 2022.06.23

교회직분

직분은 ‘군림’이 아닌 ‘섬김’ 교회에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외에 교사, 구역장, 권찰, 성가대 등 여러 가지 직분이 있으며 그 직분에 따라 감당해야 할 역할도 따로 있다. 그러나 일부 직분 자와 교인들 가운데에는 교회직분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교회직분을 세속적인 시각에서 지위나 권력으로 생각하거나 평신도 위에 군림하려 든다. 평신도 위에 집사, 집사위에 권사, 권사 위에 장로, 장로 위에 목사라는 식의 수직적인 상하구조로 생각하는 의식이 팽배하다. 하지만 성경은 교회직분의 성격을 말할 때 ‘청지기’로 비유하곤 한다. 구약에서 직분은 ‘맡은 바 직임’을 뜻하며(창40:13, 41:13, 대상9:26,31), 정직(신32:4), 신실(삼상26:23), 성실(사11:5)로도 번..

기독교자료 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