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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누리는 하나님

아름다운 나라추천 0조회 2222.06.24 06:56댓글 0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2. 나같은 죄인 살리신 3. 저 장미꽃위에 이슬 4.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하나님을 얼마만큼 누리고 살고 있나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장 15절) 찬양은 하나님을 온 맘으로 누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얼마만큼 누리며 사느냐는 그 인생이 길든 짧든 얼마나 풍성한 인생을 사느냐를 결정짓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때 우리는 다른 무언가를 찬양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돈을 찬양하고 권력을 ..

모이기를 폐하는 사람들이 드는 이유들

1. 무교회주의 교회 와서 앉아 있어도 형식으로만 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실로 믿는 마음이 있다면 안 올 이유가 없습니다. 무교회주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혼자 여유는 있는 것 같은 데 믿음은 자라지 않습니다. 2. 교회 안의 분쟁 빌립보 교회에서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대립을 했습니다. 교회 안의 분쟁으로 말미암아 모이는 것을 등한히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 교만한 사람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여 교회에 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지 않습니다. 4. 게으른 사람 안 나오려고 하는 것이 아닌데 게으르다보니까 모이기를 등한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으름은 쾌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게으름은 영혼의 싫증입니다. 주님과 뜨거운 ..

기타 2022.06.24

예수님은 왜? 마리아에게 "여자여"라고 했을까?

예수님은 자신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여자여”라고 불렀다. 왜? 그렇게 불러서 많은 시간에 성경을 보고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성도들을 고통스럽게 했을까? 그렇다고 누구든지 시원스럽게 해결해 주지 못하고 서로의 주장만 하게했을까? 오늘 이 문제를 일맥의 관점에서 풀어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자한다. 그러나 억지로 푸는 것은 아니고 아래글은 선배님의 글 이기에 수정해가는 것으로 해결점을 찾고자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요2:4) 이 “여자”라는 단어는 헬라어 “귀네”로써 어떠한 존칭어적인 표현이었다고 하더라도, 아들이 어머니를 호칭하는 대명사가 되어질 수가 없다. 카톨릭의 입장과 어떤 성경주석들은 이 “귀네”가 귀부인을 호칭하는 존칭적인 단..

기독교자료 2022.06.24

믿음이 완전하지 못하면 믿어온 세월이 허성세월이 되고 맙니다.

제목 : 믿음이 완전하지 못하면 믿어온 세월이 허성세월이 되고 맙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22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정결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맛보면 반드시 회개함으로 거듭남의 삶이 나타납니다. 믿음이 온전한 만큼 축복이 임합니다. 죽은 믿음은 축복이 없고 심판만 받습니다. 진짜 성찬식이 되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떡과 포도주만 축내시겠습니까?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21:36 요즘 예수그리스도의 심판을 가볍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회는 다니나 목회는 하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떠나..

기타 2022.06.24

"휴거보다 더욱 깨어있게 하는 중요한 이것은..?"

"휴거보다 더욱 깨어있게 하는 중요한 이것은..?" 예수님이 언제 어느 시간에 오실지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우리 각자를 주님께서 언제 부르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사실이 오히려 휴거보다 더욱 깨어있게 합니다. 휴거를 사모하며 주님맞을 준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던 어느날, 새벽기도시간에 '휴거 전에 너를 취하여 갈 수도 있다!'는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 영혼은 그 날, 그 시간부터 더욱 깨어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구나! 지금, 오늘, 나를 부르시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텐데.. 죄가 보이면, 죄를 가지고 있으면 어찌 되겠는가? 오히려 그때부터 죄에 대한 경각심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분초마다 죄와 씨름하며 죄와 상관없이 살고자, 불법을 행하지 않고자, 근신하..

기타 2022.06.24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었을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지었을까? 기록에만 남아있는 신비한 일들이 있는가 하면 실물을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신비한 물건이나 건축물들이 우리에게 수많은 의문점을 던져주고 있다. 보이는 건축물 중 하나로 사막 한복판에 드리워있는 피라미드의 웅장함에 우리는 그저 숙연해지다 못해 나약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과연 저 웅장한 건축을 기천 년 전에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지었을까? 그저 신비할 뿐이다. 그뿐이 아니다. 인도에는 상상을 초월한 초거대 불상과 불탑들 건축물들이 정교하고 아름답게 지어져 있는데 그 숫자는 파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광활한 정글에 묻혀있는 고대 도시형태의 불교 유적은 조성 시기나 규모 그리고 몇 군데나 조성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만이 아니다. 이태리 그리스 신전들의 그 웅..

기타 2022.06.24

유월에 바라는 것

♡겨자씨♡추천 0조회 3422.06.23 09:53댓글 0 유월에 바라는 것 정심 김덕성 유월 초순 안에라도 시원하게 단비가 내려 수분을 섭취 누렇게 변색 되어가는 초목들이 신나게 푸르렀으면 싶다 산야가 초록으로 물들어 훈훈한 실바람으로 초록 향 날리고 청아한 새들의 합창이 들리는 유월의 산야이면 싶다 붉은 유월의 장미 그날을 되새기 듯 아름답게 피어 몸 바친 호국영령들 기리고 우린 애국심이 피어났으면 싶다 신록의 계절 시인의 마음이 하늘만큼 푸르러 시마다 시향詩香이 풍기는 평화로운 시인이면 싶다

좋은글 2022.06.24

나에게 하는 칭찬

♡겨자씨♡추천 0조회 3422.06.23 09:53댓글 0 나에게 하는 칭찬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럴 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이만하면 열심히 안 살았나? 그래 참 ..

좋은글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