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 523

지금부터 입니다.

♡겨자씨♡추천 0조회 2322.07.28 21:32댓글 지금부터 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었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

좋은글 2022.07.29

마음아! 마음아!

♡겨자씨♡추천 0조회 2022.07.28 21:31댓글 마음아! 마음아! - 조미하 -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무는 의지와 상관없이 흔들리는 거야 하지만 잠시 흔들려도 뿌리 깊은 나무는 자신을 잘 지키고 있어 마음아 마음아 너도 그럴 거야 온갖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지 돈과 명예에 흔들리고 달콤한 말에 흔들리고 더 좋은 조건에 흔들리고 걱정 마! 흔들리며 살아가는 게 우리네 인생이야 살다 보면 그런 날도 있는 거야 다만 마음아 중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쓰러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스스로 잘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어

좋은글 2022.07.29

평강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눅1:79) 하나님 아버지 이른 아침 마다 진리와 생명 되신 주의 말씀으로 하루를 인도하여 주시고 세상의 우상의 덪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심령을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과 죽음의 이땅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의 길을 소망하는 자들에게 주의 광명의 빛을 비추시어 온혜와 평강의 길로 허락하셨으니 더욱 주를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근심 염려 두려움의 사슬을 끊고 평강의 왕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고난의 터널을 지나 순종의 삶을 살아 갈 때 놀랍고도 기이한 성령의 능력으로 마음에 평화 주시고 약속하신 평강의 길로 향할수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우둔하여 세상의 굽은 길을 가기를 즐겨하나..

기도문 2022.07.29

아골 골짜기(Valley of Achor)

아골 골짜기(Valley of Achor) (출처- http://cafe.daum.net/ilovebrahms/2ueB) 여리고 남쪽에 위치한 골짜기로 유다의 북쪽, 베냐민의 남쪽 땅이 맞닿는 경계에 위치한 곳이다. 이곳은 여리고 성을 함락시킬 때 전리품을 감춘 죄로 인해 돌에 맞아 죽은 아간이 묻힌 장소이다(수 7:24-26).아골 골짜기는 많은 사람들의 시체가 묻힌 곳이었는데(수 7:24-26; 겔 37:1), 이사야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함께 소떼가 눕는 풍요한 곳이 된다고 했다(사 65:10). 또한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농업을 회복시키시고 물질적인 축복도 주신다는 약속을 전하면서, ‘괴로운 골짜기’인 ‘아골 골짜기’가 소망의 문이 된다고 예언했다(호 2:15). (글- http:..

기독교자료 2022.07.29

요단강(Jordan River)

갈릴리바다 남쪽에서 요단강으로 갈릴리 호수 (출처- http://blog.naver.com/lsb8257/150110126399) 요단강 (출처- http://blog.naver.com/lsb8257/150110126399) 요단강은 수원인 북쪽의 갈릴리 호수로부터 출발하여 사해로 흘러드는 이스라엘의 유일한 영구하천이다. 이 강은 동쪽의 요르단지역과 서쪽의 가나안 땅을 나누는 자연적인 경계선이 기도 하다. 요단강 주변 지역은 삼단식 계단구조로서 맨 위쪽은 경작과 취락이 가능한 평지 로서 고르라고 불린다. 중간 지대는 사막이나 다름없는 불모지이다. 맨 아래쪽은 요단강가로 조르라고 불리는 밀림지역이 형성되어 맹수가 출연하는 지역이었다(렘 49:19). 갈릴리~사해까지는 100km 이다. 사행천인 요단강의 길..

기독교자료 2022.07.29

아데미 신전터

셀죽 아데미 신전 터 (뒷쪽으로 사도요한 무덤 교회 터가 보인다) (출처- http://cafe.daum.net/bpguide/FbqL/5539) 아데미 여신은 아나톨리아에서 가장 신성시 하였던 신으로 처음에는 킬벨레 (Kylbele)라 불리웠다. 이 여신은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쳐 로마와 메소포타미아 및 아라비아에서도 섬기었다. 아랍인은 '라트'로, 이집트인은 '이시스'로, 그리스인은 아르테미스(사냥의 여신), 로마인은 '디아나'로 불렀으며 이오니아인들이 '아데미'라 불렀다. 처음 킬벨레로 불리울 때는 목신 상이었으며 서부 아나톨리아에서 이오니아 문명과 함께 아데미로 이름이 바뀌었고 땅과 다산을 상징하였다. 아데미 신전은 고대 칠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서 헬레네 세계에서 가장 큰 건축이었으며 최초로 완전히..

기독교자료 2022.07.29

스크랩 사마리아 성

사마리아성에 대한 언급은 구약에서 100번 이상 언급 될 만큼 자주 등장하지만, 솔로몬 사후 50년이 될 때까지는 건설되지 않았다. 이 도시가 건설된 것은 B.C 875년 오므리왕에 의해서이다. 왕상16:24절 “저가 은 두 달란트로 세멜에게서 사마리아 산을 사고 그 산 위에 성을 건축하고 그 건축한 성 이름을 그 산 주인이 되었던 세멜의 이름을 ?아 사마리아라 일컬었더라” 여기에 그 이름의 기원이 있다. 그러나 오므리는 이 도성을 완성하지 못했고, 그의 아들 아합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 새로운 수도는 옛 수도 디르사보다 훨씬 진일보한 것이었다. 아합은 두로 왕의 딸과 결혼을 할 만큼 이방 문물을 받아들였는데, 이 성읍은 페니키아의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건축되어 상아궁(왕상22:39, 암3:15)이라고 ..

기독교자료 2022.07.29

요나 와 니느웨(Nineveh)

요나 와 니느웨(Nineveh) 앗수르 제국의 최후의 동방 수도로 티그리스 강에서 동쪽으로 0.8km 떨어진곳. (1) 함의 손자 니므롯이 세운 성(창10:10). (2) 인구 60만의 대도시(욘3:3, 4:11). (3) 40일 후면 죄악으로 인하여 멸망 당할 것을 요나가 외치니 통회 자복하고구원을 얻음(욘3:4-10). (4) 히스기야 왕 때에 앗수르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다가 하룻 밤에 군사 십팔만오천명을 잃고 돌아가 니스록 신묘에 경배하다가 피살됨 (왕하19:35-37). (5) 그후 미디안인이 쳐서 취하였고 주전606년에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여 황무지가 되니 나훔과 스바냐가 일찌기 예언한 바와 같다(나3:7, 습2:13). (6) 예수님은 심판할 때에 니느웨인이 일어나 이 세대인을 정죄한..

기독교자료 2022.07.29

엠마오 (엠마우스)

엠마오 (엠마우스) 라트룬(암바스-니코폴리스 (출처- http://oldtestament.maru.net) 루가 복음사도에 의하면 예루살렘에서 60 스타디온쯤 떨어진 시골 마을이라고 전한다. 60 스타디온은 약 11km 정도의 거리이다. 현재, 엠마우스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모두 네 곳인데 복음서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거리와 시골(당시 도시 규모)에 부합되는 곳은 아부고쉬(예루살렘에서 텔아비브 방향으로 약 15km)와 엘쿠베베(예루살렘 북서쪽으로 대략 11km)가 있는데, 현재는 엘쿠베베가 엠마우스라는 판단이 굳어진(?) 상태이다. 이곳은 십자군 시대 말기부터 순례자들이 찾기 시작하였고, 1500년대에는 로마 시대의 시골길과 마을의 흔적들을 찾았고 더구나 비잔틴 시대의 성전 터를 발굴함으로써 순례자들이 ..

기독교자료 2022.07.29

고라신(갈릴리)

고라신(갈릴리)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누가복음 10:13) 고라신에 살았던 유대인들은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우리처럼 복된 사람들이었다. 그들만큼 예수님을 많이 체험한 사람들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고라신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면 그들 마음속에 정작 예수님은 없었던 것이다. 갈릴리 북쪽 호숫가에 예수님 제2의 고향으로 불리는 가버나움(Capernaum)이 있다. 이곳에서 곧장 산기슭을 따라 약 4㎞ 정도 올라가면 성경에서 언급하는 고라신이 나온다. 고라신은 해발 45~65m 경사 지역에 넓게 자리를 잡은 도시지만 갈릴리 호수가 해저 200m 정도 되..

기독교자료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