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5 21

의도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영원히 버리시리라"(대상 28:9) 하나님 아버지 주는 창조자 만물의 주관자 우리의 구원자 피난처 사랑 이심을 믿음으로 확신하며 나의 삶의 큰 도움 되시는 주를 날마다 찾고 의지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온 마음과 정성 다하여 기쁨으로 섬기는 삶에 주께서 보호하시고 삶의 풍요를 허락하심을 믿습니다. 미물에 불과한 인생들의 모든 의도를 아시는 주께 숨길것이 하나도없으며 빠짐 없이 아뢰이고 간구 드릴 때 주께서는 권능의 손으로 잡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 땅의 성공적인 삶이 재물과..

기도문 2022.09.05

성경이 말하는 자녀 교육의 원리

성경이 말하는 자녀 교육의 원리 1. 자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계속 그 자녀를 위하여 기도한다 (삼상 1:11, 27-28, 시 71:6) 2. 중대한 문제가 아니면 자녀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자유를 준다. 부모는 자녀가 부모에게 의지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하게 자라도록 돌보아야 한다 (잠 22:6, 골1:27-28) 3. 자녀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는다(고전12:4-11,고후10:12-13) 4. 조건 없이 자녀를 사랑한다 (신 7:7, 요일 4:19) 5. 자녀를 칭찬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다. 자녀를 인정하고 있다는 마음을 자주 표현한다 (빌 1:13, 살전 1:2) 6. 자녀의 좋은 점들을 먼저 인정해 주고 그 다음에 잘못을 비판한다. (고전 1:3-13) 7. 자녀를..

가정관련자료 2022.09.05

동서양의 패권 6. 성경에 나타나는 중동의 패권국 신바벨론제국

동서양의 패권(작성자; 손진길 박사) 6. 성경에 나타나는 중동의 패권국 신바벨론제국 그 옛날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패권국이었던 앗수르제국과 신바벨론제국이 오늘날 성도들이 읽고 있는 구약 곧 히브리정경에 자주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들이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택한 거룩한 백성이며 제사장나라인 이스라엘 족속이(출19:4-6) 전적으로 타락하자 그들을 역사적으로 심판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왕하17:21-23, 20:16-18, 21:8-15); 그런데 주전 930년경부터 다윗과 솔로몬의 막강했던 이스라엘제국이 둘로 갈라져서 북조 이스라엘왕국과 남조 유다왕국으로 각각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주전 722년에 북조 이스라엘왕국이 앗수르제국의 군대에 의하여 먼저 멸망..

기독교자료 2022.09.05

바벨론 멸망의 역사

벨사살과 바벨론 멸망의 마지막 밤 고대의 대제국 바벨론의 마지막 밤은, 정확히 기원전 539년 10월 13일 밤이었다. 즉, 고대 역사에 의하면, 당시 바빌론은 신흥 대제국인 페르샤[성경의 바사]의 국부 고레스(Cyrus)의 연합군에 의하여 연전연패하여, 전선에 나갔던 부왕 나보니더스는, 10월 10일 보르시파 성으로 퇴각하였으며, 섭정왕 벨사살은 바벨론 성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바빌론의 마지막 밤의 역사 기록인 다니엘서 5장은, 벨사살을 마지막 왕으로 소개했다. 그러나 일반 고대 역사의 기록에는,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을 나보니더스(Nabonidus)로 기록돼 있다. 성경을 불신하는 비평가들은, 이 사실을 들어 성경의 역사성을 의심하는 증거로 내세웠다 그러나 1924년 시드니 스미스(Sidney ..

기독교자료 2022.09.05

요11;1~4하나님영광을 위한 질병20220821

요11;1~4하나님영광을 위한 질병20220821 요11;1~4어떤 병든 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형제 마르다의 촌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3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하시더라 2012082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1;1~4말씀으로[하나님영광을 위한 질병]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하나님..

설교말씀 2022.09.05

참 이스라엘 사람이로다 / 요 1 : 43-51

참 이스라엘 사람이로다 / 요 1 : 43-51(주달영 목사) 사람에게는 보이는 모습과 보이지 않는 모습이 있는데 눈에 보이는 모습을 외모라고 하고 .... 보이지 않는 곳을 중심, 마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고 알 수 없지만 사람에게 있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인간들은 외모를 봅니다. 잘 생기고 아름답고, 키가 크고, 말 잘하고, 공부 잘하고, 재능이 있어 성공하고 명예를 가진 사람들을 높이 평가해 주지만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데, 겉으로 ..

설교말씀 2022.09.05

신실한 신앙인의 부부로 살아봐요 = 민수기05;1-31(220904)

한상원목사 신실한 신앙인의 부부로 살아봐요 = 민수기05;1-31(220904) PW : 믿음 BIW : 서로 깊이 사랑하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부부의 연을 서로서로 존중해 주고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티베트 속담이 주는 교훈 티베트의 속담에 장수하며 잘사는 비결로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먹는 것은 절반으로~ ⓑ 걷는 것은 두 배로~ ⓒ 웃는 것은 세 배로~ 여행이 즐겁게 살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짐이 가벼워야 한다. ⓑ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에 불과합니다. 여행 간 호텔에서의 치약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 줄을 알아야 올바르게 살아갈..

설교말씀 2022.09.05

행복해지는 법

행복해지는 법 글쓴이/봉민근 아빠의 차를 타고 유치원에 가는 어린 아들을 향하여 어느 가정에 주부가 큰 소리로 외쳤다. "아들! 사랑해" 아들이 곧바로 창문을 열고 큰 소리로 화답했다. "나도 엄마 사랑해" 엄마의 미소가 떠나지를 않는다. 지나가다 우연히 본 광경이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도 이런 고백이 매일같이 오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말들을 한다. 기왕 말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말을 하루에 한마디라도 해야겠다고 순간 생각을 했다. 어디 말뿐이랴! 하나님이 기뻐하실 선한 일을 하루에 한 가지라도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인생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그런 존재로 살아갈 때가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죄만 짓..

묵상말씀 2022.09.05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글쓴이/봉민근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소유할 수가 없고 소유할 능력도 없다. 육신도 건강도 물질이나 명예도 모두 하나님이 주셨기에 가능하다. 인간이 교만을 넘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높이며 살지만 그 모든 영광은 잠깐이요 들의 풀과 같다. 큰 소리쳐도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세상을 살아 보면 알게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과 육신을 다스려 주시지 않는다면 그는 죽은 목숨이다. 건강과 지혜를 거두어 가신다면 세상을 살아갈 능력조차 인간 스스로는 만들어 내지를 못한다. 나이 70이 넘은 분과 대화를 나누었다. 세상 향락에 취하여 살아온 인생길을 뒤돌아 보니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이 겁이 나고 허무하다고 했다. 나이가 들어 늙어지니 용기도 사라지..

묵상말씀 2022.09.05

하나님의 기쁨2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19번째 쪽지! □하나님의 기쁨2 5.저는 국민학생일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몇 가지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친구분이 “니 아부지는 얼마나 재미있고 유머가 많은지 옆에 있기만 해도 즐거웠당께.”라고 하셨습니다. 50년이 넘었는데도 ‘즐거운 사람’으로 기억되다니 저의 육신의 아부지는 진짜 개그맨이셨나 봅니다. 생각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아버지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또한 하나님은 저의 영혼의 아버지이십니다. 저의 모든 관심과 소망과 행복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와 저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슬며시 웃음이 나며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6.하나님은 조물주이십니다. 창조한 존재가 창조물 안에 갇힐 ..